엄마 품에서 공부만 하다
검, 판 되면 어떻게 될 지
상상 해보신분 있으실까요??
물론 일부를 말하는거지 전체를 매도하는건 아닙니다.
예전 어떤 연구소에서..
집, 학교, 학원, 스펙만 쌓다 온 어린 양이
뭐 일만 시키면 엄마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는 통에
전체가 다 떠들썩한 일이 실제 있었드렜죠.
저렇게 엄마 품에서만 자라다 판사 되면
뭐 별 수 있갰습니까?
개도 사회화는 시키고 분양하는데
판, 검사 고위 공무원이 사회화 덜 된 채
고위 공무직을 역임한다면 끔찍하네요.
뭐 ×짐에 몇 몇 면면을 보니 여럿이 보이지만
누군지는 말 안하겠습니다. ㅋ
사법고시나 로스쿨 합격자들도 멀리서 뭉뚱그려 보니까 온실에서 자라 공부만 한 백면서생 같아 보이는 거지 다들 각자 나름의 사연과 복잡한 삶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성도 지능이라, 엄마 품에서 공부만 하다가도 금방 사회에 적응해서 잘 사는 경우도 많아요.
중요한 건 선발 시스템이 아니라 선발 이후에 통제하는 시스템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법조인이 보기에 이상한 판결은 사실 판사가 이상하게 판결한 게 아니라 법이 원래 그래서 어쩔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진짜 판사가 이상하게 판결한 판결은 비법조인이 이해하는 것 자체가 힘듭니다.
쉽게 말해서 '판사가 미친 건가?' 생각이 드는 판결은 법이 원래 그런 거고, '뭐...뭐라고? 이게 한국어야 외국어야...아무튼 판사가 잘못했단 거지...?' 라는 생각이 드는 게 진짜 판사의 잘못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글 잘 쓰시네요.
잘 봤습니다.
다만 사회화란
그가 잘 적응해 살아가는게 아니라
그 사회의 일원으로 다함께 살아감에 있어
최소한의 공감대와 책무를 짊어짐에서의 명예까지 챙겼으면 좋겠네요.
저는 나경원이나 장동혁이 판사 시절에 정상적으로 판결했을지 매우 의심이 갑니다.
800원 버스기사 사건의 경우 판결문을 직접 읽어보셨나요? 설마 구체적인 앞뒤 상황이나 판결 요지는 전혀 모른 채 '아 글쎄~ 800원 횡령했다고 짤린 버스기사가 있대! 가진 놈들은 천문학적 금액 횡령해도 무죄 나오던데 800원 가지고 해고? 법원도 참 어이가 없네.' 수준의 생각과 정보로 '상식적 판단' 하신 건 아니죠....?
그리고 미국 배심원제도 그렇고 국민참여재판을 봐도 내용만 이해하면 일반인도 적절한 판결을 할 수 있습니다.
네. 쉽지는 않은 일입니다.
일밀 잘하면 된다
이런 사회니깐요.
네 그렇게 커서
허세와 우월감만 잔뜩 바람 처럼 들어차서
똥 오줌 못가리고 천재인줄 아는 바보가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