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능력주의 시스템과 연줄문화 아닌가 싶네요.
이건 우리 사회 모든 분야가 거의 마찬가지지요.
한국의 스포츠계는 엘리트 육성을 목표로 아주 어린시절 엘리트 코스를 밟아서 올라가야만 하는 구조지요.
마치, 수능 입시 준비를 위해 강남 사교육을 하는 것과 비슷한 구조인데….
수능 한번으로 대학 타이틀이 정해지고,
거기서 탈락하면 다시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사회구조와 똑같다네요.
이건 한국의 심각한 경쟁문화에서 비롯된 현상이니, 사실상 고칠 방법이 없다고 봐야 할 거 같네요.
일본도 물론, 엘리트 육성을 하고 있지만, 생활체육이 상당히 발달해 있고, 엘리트 체육코스가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생활 체육에서 올라온 선수들이 엘리트 선수로 전환되는 비율이 높다고 하네요.
즉, 좋은 학교나 이름있는 코치를 만나지 않아도 좋은 대학에 갈 수 있다는 거지요.
자세한 건 출처 참고하세요.
https://www.nars.go.kr/report/view.do?cmsCode=CM0043&brdSeq=40895
https://www.threads.com/@hot_hailee/post/DaLyQ-nDS48

그냥 카르텔 아닐까유...
네, 출처 글에도 나오네요. 일본은 생활체육에서 육상 참여 비율이 상당히 높다고 합니다. 체육을 돈벌이로 하는 게 아니라, 취미로 하는데, 그러다가 잘 되면, 엘리트 선수가 되는 시스템인 거지요. 우리나라는 어릴 때 부터 이름있는 엘리트 코스를 밟지 않으면, 나중에 두각을 나타내도 아무 쓸모가 없다네요.
남들이 하는 걸 구경하는 데에다 이만한 열광을 하는 것,
거기에 국가 자원을 투입한다는 것부터가 참 신기합니다.
가수나 공기놀이 잘하는 사람들을 어렸을 때부터 국가대표 선수촌에 집어넣지는 않는데...
우리나라는 걷기나 런닝, 등산이 생활체육의 거의 전부라고 합니다. 거기에 엄청난 돈도 투입되는데, 지자체마다 그런 체육행사에 엄청난 돈을 쏟아 붓고 있지요. 그에 비해 축구 같은 스포츠는 다른 나라도 상당히 많은 예산을 쓰고 있으니, 아예 예산을 투입하지 않은 건 말이 안된다고 보기는 합니다.
엘리트 스포츠 투자가 실제 국민 건강 증진으로 이어진다는 증거는 생각보다 약하다는 연구들이 있다고도 하더라구요.
메달을 많이 따도 일반인 운동 참여율은 별로 안 오른다는 거죠.
우리가 일반적으로 스포츠라고 부르는 이벤트는
운동을 소재로 하는 쇼 엔터테인먼트, '적을 물리치고 내 편이 이기는 서사'를
제공해주는 장치에 가깝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저로서는, 그게 경제적으로든 정치적으로든
투자를 결정하는 사람들에게 효용이 있으니 하는 거라는 짐작을 할 뿐이네요
첫번째 출처 글 다운로드해서 보시면, 우리나라는 국가예산 투입대비 각종 국제대회 성적이 그닥 높은 편이 아니라고 합니다.
네, 일본은 중고등학교 방과후 활동이 그런 생활체육과 연계되어 있고, 그런 대회도 성인과 함께 참여한다네요. 우리나라는 그 시간에 수능 공부 안하고 뭐하냐는 핀잔만 듣겠지요.
네, 거의 불가능할 거 같기는 하네요. 일단 베드민턴장만 가봐도 텃새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누군가 뭔가 하려면 그 인맥에 발을 들여놓기가 힘든 구조지요.
심판, 감독, 연맹... 트리오 라인!!!
국가 대표에서 저 시골 초등학교 운동부까지... 모두요!
청소년기 지나서 생활체육을 하다가 국가대표가 되어서 메달을 따는 경우가 많나요??
제가 자료를 다 본건 아니지만, 해당연도 하나만 놓고 보는건 조금 의아하네요.
게다가 일본은 2016년 전부터 도쿄올림픽에서 높은 성적 거두겠다고, 엄청 돈을 쏟아부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내용 다시보니 엘리트 시스템을 체계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 근데 돈은 많이 들어가야 잘된다가 결론인거 같은데요..ㅡㅡ;;;;;;
게다가 저게 정부랑 공공 기관에서의 금액을 얘기하는거라.. 일본은 기업에서 투자하는 돈이 많이 있죠.
그리고 본문안에서 점점 금액을 늘렸다고 되어 있습니다.
네, 대표적으로 오타니 같은 경우 아닌가 싶네요.
https://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4742
https://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26
김연아 선수는 대표적으로 생활체육 활성화를 주장하는 분입니다만…
https://blog.naver.com/yjp505/110140206229
그럼 김연아가 국가 주도의 엘리트 교육을 받았나요??
극단적인 케이스를 가지고 얘기하면 안된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고, 생활체육의 활성화 좋은데,
출처에 언급하신 보고서에서는 일본은 엘리트 시스템에 투자 제대로해서 최고의 성과를 얻었다 입니다.
생활체육과 연관된 부분이 어떻게 작성되어 있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현대에서 스포츠에서 최정상권에 서고 싶으면 엘리트 육성 시스템 없이 되는건
진짜 가뭄에 콩나듯이고, 그사람이 진짜 특출난 경우 외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수능 한번으로 대학 타이틀이 정해지고, 거기서 탈락하면 다시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사회구조.." 라..
아닙니다. 예가 잘못되었습니다.
지금 내신 위주의 수시가 오히려 한번 내신이 결정되면 인생에서 대학이 정해지고 기회가 안주어 지는 구조입니다.
수능은 올해 망치면.. 내년에 공부 더 열심히 해서 또 보면 됩니다.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