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30 KST - MSNBC - 미 건국250주년을 기념하는 "Freedom 250" 기념 각종행사들이 워싱턴 DC 내셔널 몰을 주변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가 "미 전역에서 애국자들이 몰려들 것" 이라고 호언장담했던 행사들에 저조한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고 MSNBC가 전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직접 트루스 소셜에 "구름인파가 모여들 것" 이라고 소개하던 가수들의 공연장의 실상은 이러했습니다.


주최측은 MSNBC의 보도 이후 급히 사진들을 내렸습니다.


"녹조라떼" 사태를 맞은 조경풀에는 나노 버블을 분사하여 오존 기체를 이용해 수중 녹조들을 분해 정화하는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나 할때뿐이고 해당 작업차량들이 철수하고 난후 반나절도 안돼 다시 녹조가 무서운 속도로 번져나가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결국 국립공원관리청은 다시 돈을 들여 나노 버블 차량들을 불러들여야 했습니다.
북미대륙을 휩쓰는 더위속에 중부 곳곳은 이상기후로 인해 강력한 국지성 폭풍우와 허리케인들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나라 곳곳이 이런데 태평하게 워싱턴 DC까지 건국2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보러올 사람들이 많은지도 의문입니다. 무엇보다도 건국250주년을 맞는다며 설치한 부대 시설들이 동네 테마파크 수준만도 못한 형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