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구기종목들 배구 농구 야구 등등 타 구기종목 비교해보면.. 기본전력이나 선수 개인기량과 체급차? 신체능력 등으로 좌우되고 이변도 적고 데이트가 비교적 실 경기에서 잘 작용하는 스포츠들인데.
축구는 0대0이라는 숫자가 자주 나올수밖에 없는 스포츠에 토너먼트를 가면 승부차기는 강팀 약팀 차이가 아예 없는 수준이고.
90년대는 체급차나 기량차로 어느정도 찍어 누르는게 가능했는데 이제는 감독역량이 몸값보다 더 중요하게 작용하고..
이변도 더 나오는거 같네요. 물론 프랑스처럼 엄청난 체급차나 기량으로 누르는 팀도 가끔은 있지만..
최근 축구는 감독 역량과 데이터 축구. 작전만 잘 짜면 뭐 약팀이 강팀 잡는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11명이 유기적으로 돌아가야 하는 스포츠이고. 그래서 더 재밌는거 같네요
괜히 월드컵이 다른 스포츠의 월드컵이랑 권위 자체가 다른 스포츠 대회라는게 실감이 갑니다,
2티어까지 승패가 갈릴 수 있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