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시점 관심단지 2위인 병점역 아이파크캐슬, 5위 신동탄포레자이 여기는 이번 규제 지역으로 지정된 화성시 동탄구 바로 옆의 병점구에 있는 대단지 신축입니다.
7위 안양메가트리아는 규제 지역인 안양시 동안구 바로 옆인 만안구에서 사실상 대장 단지이고요. 9위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는 SRT 지제역에 바로 붙어있는 대단지 신축입니다.
오늘 아침에 동탄 기흥 구리 묶이는 거 보고 풍선효과로 만안구랑 병점구까지는 어느 정도 알고 있었지만 비규제 풍선효과로 평택 지제까지 관심이 옮겨붙을 줄은 몰랐는데 지제도 사람들이 보는군요.
과거 문재인 정권때도 서울 규제지역 지정하니까 지금 사람들 기억도 못하는 '수용성'이란 단어 나오면서 수원 용인 성남에 불이 옮겨 붙었고 수용성 규제지역 묶으니까 평택 천안까지 사람들이 관심 가져서 불이 붙고 그렇게 또 평택 천안을 묶으니까
다같이 규제로 묶일거면 서울이 저평가네 그냥 다시 서울을 보자 하면서 서울로 다시 몰려갔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거 과거 완전 문재인 정권이랑 판박인데 이걸 또 봐야하는게 맞습니까? 진짜 이대로 진행되는 건가요? 하... 진짜 잘 모르겠습니다. 왜 이렇게 뻔히 보이는걸 다시 반복하고 있는지를 말입니다.
그냥 국민들 불편하고 힘들게 하려고 이러는걸까요.
발전성 있는 조직이라면 실미도까진...안 갈겁니다.
이재명 정부는 토지거래허가구역이라서요..
덕분에 서울 이사계획이 틀어진 사람들이 수두룩 할 겁니다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로 묶었죠.
토허제는 그 둘과는 비교도 알될 정도로 강한 규제입니다.
이 와중에 용인,동탄,구리 주택가격 다 오른 후 토허제인데 실효성이 있는 건지 답답 하네요
정부에서는 그냥 부동산 잡겠다는 시그널은 포기하는게 더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토허제로 누르면 끝자락 모세혈관까지 피가 공급되네요 ㅎㅎ
왜 이러는걸까요.
그러면 부동산쪽은 안쳐다보게 될테니까요
정부 정책을 이해해보려고 하다보니 이런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서울 집값 바로미터인 잠실 엘리트가 이번에 전고점 완전 회복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