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호남에서 또는 서울의 호남향우회+민주당 서울시당 등등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좀 있어서 이야기들 들어보면, 확실한건 정청래 민심 별로 안좋습니다.
저는 1인 1표제 찬성하는 입장인데, 그렇다 하더라도 호남 당원이 여전히 1/3 정도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볼때 송영길 의원은 견제구만 던지다가 외교부 장관 입각하는 방향으로 갈것 같고, 스무스하게 김민석하고 단일화가 된다면 표대결은 어렵지 않게 김민석 쪽이 이길걸로 생각됩니다.
(철저하게 제 생각+주변미터로만 생각한 내용입니다. 다른 근거 없습니다)
그런데 호남에서 정청래 비토하는건 당췌 무슨 이유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잼대통령이랑 대립한다고 생각해서??
전북삽니다. 주변 민주당원들 많이 있지만
호남홀대하고 특히 전북차별에 속상하고
지역카르텔화된 지역민주당에 그래서 인물 못나오는것에 분개하지만 pk든 어디든 인물있으면 뽑습니다.
필요이상으로 생각하시는듯 합니다.
근데 전라도민들은 민주당 그래서 싫어합니다. 진짜 국힘은 싫으니까 찍어주는거에요 전라도민 정치의식 엄청 높습니다
사실 저도 전당대회 까지만 두고 보려고 합니다.
누가 구치소를 손잡고 가고, 투쟁해 달라고 징딩댄다는 겁니까? 전당대회까지 보고 흡족한 결과가 안나왔을때 지지를 접으신다면 유시민이 말하는 코어는 아니신 듯 하네요.
그건 호남과 광주에 대한 모욕이죠.
지역비하 발언하고 계시네요.
2016년에 국민의당이 50퍼센트 넘게 받았는데 그건 안철수 개인기 + 제3당에 대한 희구가 뒤섞여서 나온 결과라고 봅니다.
그 때보다 지금은 이쪽 지역 정치인들 존재감이 더 희미해져서요.
매번 그렇게 됬구요
그렇다면 승복의 여지가 없는 것이겠죠.
반대의 결과가 나온다면, 지지율에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남은 건 당심이 누구를 당대표로 인정하느냐만 남은 것이고, 정청래의 바람대로 딴지가 곧 당심이고 민심이라면 정청래가 연임되겠지요.
하지만 제 주변만 보더라도 그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많이 낮아 보입니다.
대통령을 정청래가 들이 받은게 아니라
대통령이 친노 친문을 들이 받은겁니다
정청래는 잽싸게 친노 친문쪽으로 줄선거고
호남은 김대중계 색깔이 아직도 강하니 그럴줄모르겠는데
민주당에서 친노 친문 들어내면 반도 안남을건데
왜 대통령은 친노 친문을 이렇게 들어낼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대통령이 친노, 친문을 들이 받았다는 논거를 대보시겠습니까
물론 저도 유시민의 이재명 인사와 지지부진한 비난에 적극 동의합니다.
그러나 당권경쟁과 삼전닉스의 호남진출에 맞춰 유시민의 발언 시기가 몹시 아쉽습니다.
한찬식 민정수석요
기존 친노 친문이 친노 친문인사 등용안한다고 뭐라하는게 아닌데요
친노 친문인사도 등용 안하면서 친윤, 내란세력 인사들 등용하면서
검찰개혁, 내란청산에 미온적인 모습때문에 뭐라하는건데요
정대표는 자기 사람을 모으는 것도 아니고 오직 당원만 보고 움직이고 잇는데 지지부진한 개혁에서 책임의 한 부분이 있고 조국당과 합당과 평택 선거로 논란을 야기 시킨 책임인것 같아 보입니다. 정대표도 김총리도 친노 친문의 중심 인물은 아니잖아요. 김총리와 정대표의 희생이 너무 크다는 생각입니다.
잘 모르고 계신 것 같아서 팩트를 알려드립니다. 한찬식은 문재인 정부에서 검사장으로 승진했던 인사입니다. 최소한 당시 법무부와 청와대가 고위직으로 기용할 정도의 검증은 거쳤던 인물이라는 뜻이죠. 당시 민정수석은 조국이었고요.
한찬식 당시 동부지검장은 블랙리스트 사건을 설계한 사람도 아니고, 윤석열이 사건을 동부지검에 던지기 했다는 소문도 있었습니다. 문재인 정부 때는 허용되었던 인사인데 지금 임명했다고 그게 친문을 들이받았다는 증거가 되는지요.
나무위키 한찬식 약력입니다
2009년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기록물 유출 의혹 사건을 수사했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사건이 발생하며 공소권없음으로 불기소 종결했다.#
이후 대검찰청 대변인, 서울고등검찰청 검사(국가정보원 파견),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장, 법무부 인권국장 등을 역임했고 2015년 2월 검찰 인사에서 검사장으로 승진하여 서울고등검찰청 차장검사로 발령되었다.
2015년 12월,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 이동했다.
2017년 8월,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 인사발령되었다.
2018년 6월,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 전보되었다.
2018년 12월, 서울동부지검장으로 문재인 정부의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 수사를 지휘하여 김은경 환경부장관 등을 기소했다.
2019년 7월,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 수사의 영향으로 해당 수사팀 전원과 함께 검찰에서 퇴직하였다. 당시 동부지검 형사6부 부장검사였던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도 퇴직하였다.
2022년 4월, 법무부장관 유력 후보로 물망에 올랐지만 한동훈에 밀리며 불발되었다.#
2022년 7월, 검찰총장 후보로도 물망에 올랐지만 불발되었다.#
2022년 8월, 검찰을 떠난 뒤 3년간 법무법인 아미쿠스 대표변호사로 근무하다가 김·장 법률사무소로 자리를 옮겼다.#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검찰수사를 했네요?
문재인 대통령의 최고 지적인 코로나사태 대응 흡집내기용 김은경 환경부장관 수사를 했네요?
윤석렬 정권 초대 법무부장관, 검찰총장 유력후보였네요?
적폐 끝판왕 김앤장 출신이네요?
이런사람을 민정수석으로 앉히면서 친문 친노 뒤통수 친게 아니라는건가요?
이런일을 했던 사람이 민정수석으로 있으면 검찰개혁 잘도 하겠네요?
친노 친문이 무능해서 기용안한거면
한찬식 인요한은 유능한 사람들인가봐요?
유능하면 윤석렬도 한자리 줘도 문제없는건가요?
팩트를 인정 안하시면 대화가 안되지요. 환경부 블랙리스트는 실제로 존재했었고 김명수 대법원원장 체제의 대법에서 유죄판결까지 나온 사건입니다.
사건을 터뜨린 김태우란 작자도 문재인 청와대 감찰반 소속이었구요, 사건이 접수되었는데 검찰이 어떻게 수사를 안해요?
오히려 문재인 청와대 윗선으로 까지 수사가 진행이 안되었다고 당시 말들이 많았습니다. 정권 흠집내기용 수사였다는 굳은 인식을 가지고 사안을 접근하니 오해도 하시고 모든 게 마음에 안드시겠지요.
그게 팩트라고 인정합시다
그럼 문제가 없는 인사인가요?
약력이 노통 문통을 공격했던 인사라는건 맞고
정치적으로 그런 행적이 있는 인사를 굳이 지금 이시점에 민정수석으로 앉힌다는건
친노 친문입장에선 그냥 우리를 도려내겠다는 의지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게 아니었다고 해도
충분히 그렇게 보일수 있는 인사를 앉혔다는건 친노 친문따위 필요없다는말과 뭐가 다른가요?
이재명 대통령을 잘 모르시네요. 친노나 친문을 도려내려고 한찬식을 쓰는건지 두고 보세요. 대통령은 그렇게 일처리 하시는 분도 아닐뿐더러 그러기엔 5년이 너무 짧습니다.
제발 그러길 바립니다
친문인사 친노인사 안써도 하나도 상관없습니다
제대로 검찰개혁해주시길 바랍니다
제대로 내란청산해주시실 바랍니다
총선까지는 강력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였지만 이제는 일단은 지켜만 볼겁니다
검찰개혁 내란청산을 뒤로 미루시는 순간 지지해드릴수 없습니다
검찰개혁 내란청산을 미적거리며 뒤로 미루는 김민석은 절대안됩니다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ㅎㅎ
그리고 정청래 개인에 대한 평가는 정청래라는 인물이 정권재창출을 위한 당대표로 좀 부족하다는 말로는 민심을 논하기에 적절하지 않습니다. 그보다 누가 더 나은가를 생각해야 한다는 것 정도는 호남사람들은 잘 알 것입니다.
짐작컨데 지금 호남사람들은 이재명정부의 행보가 기대에 못미친다는 것은 확정한 것 같고, 다만 현정부에 내란세력에게 기회를 주는 정도의 결정적인 타격을 가하지 않으면서 자신들의 의사를 표현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https://m.mbn.co.kr/news-amp/1273165
대통령지지율이 30프로나 4년차이거나 하면 모르겠는데 걍 입법 열심히하고 대통령성과 홍보할때 본인잘하는 숟가락대기 좀 하고 틈날때 야당반대세력좀 까주고 하면 솔직히 연임에 이런 분란이 날 일도아니었는데
정말 최악의 전략을 택했음
광주에 계신 제 지인들과 달라서요
아님 말고식의
본문이 훨씬 더 무섭거 염려됩니다
왜 이러시는건가요?
A B 서로 우리가 된다는 어떻게 계산되서 그러는 걸가여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