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지으려면 토지 보상부터 해야 하는데요. 현재 삼전닉스 용인 팹 13기의 토지보상률이 75%입니다.
금번 호남 공장은 바로 착공이 가능한 부지에 지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전력도 주민 반발 등으로 용인 팹은 병목 현상이 우려되는데요.
호남은 자급률이 200%가 넘는 다고 합니다.
옛날 같이 주민들이 토지 및 고압 송전선로 보상 협의에 순순히 응하지 않습니다.
특히, 고압선로 및 송전탑 통과 지역 주민들의 극심한 반발, 지역간 불평등 갈등이 심각합니다.
더구나 지난 수십년을 합친 것보다 많은 이익을 얻고 있는 양대 기업에 대해 더욱 목소리를 높일 것입니다.
따라서 증설이 시급한 기업 입장에서도 전력이 부족한 용인의 반도체 팹만 바라 보고 있을 수 없습니다.
정부가 권했다기 보다는 현재 우리나라 실정상 반도체 팹을 안정적으로 지을 수 있는 곳은 호남 외에는 찾기 어렵기 때문에 호남으로 간 측면이 큽니다. 실제로 이번 메가 투자 프로젝트를 최태원회장이 먼저 제안 했다는 설도 나돕니다.
지난 윤석열 정권 때 호남지역이 반도체 팹 건설 후보지 평가에서 1위를 했다 잖아요.
그런데도 패싱하고 용인으로 간 것이 오히려 문제이지요.
(아래 내용은 구글 AI 검색 결과)
1. 용인 클러스터
토지 보상 지연 : 현재 보상 진행률은 약 75% 수준입니다. 잔여 부지 및 지장물 보상 협의, 토지주와의 수용 재결 절차가 길어지면 부지 조성 착공 자체가 계속 밀리게 됩니다.
전력·용수 병목 현상: 초기 가동용 전력은 확보 중이나, 최종 필요량(15~16GW)을 채울 송전선로 건설은 주민 반대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통합 용수 관로 완공(2034년 예정)과 팹 가동 목표(2030년) 간의 4년 공백도 해결해야 합니다.
2. 호남 팹의 경우
보상 프리패스 부지 : 이미 개발이 완료되었거나 민원이 적은 유휴지를 활용하므로, 토지 확보가 용인보다 빠릅니다. .
즉시 공급 가능한 전력 : 호남은 한빛원전과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덕분에 전력 자립도가 200%를 상회합니다.
용인 퍕처럼 송전선로 건설을 두고 지자체·주민과 갈등을 빚을 필요가 없습니다.
용인도 자극을 받지 않을까 합니다
용인은 산을 깍아 부지 조성하고 있습니다.
전라도는 이미 산단으로 조성완료된 땅이 많으니까 빠르게 할수 있겠죠
언제부턴지 호남 반도체 이야기가 민주당쪽에서 계속 흘러나왔죠.
용인도 대규모 투자하는데 호남을 병행하는건 쉬운 결정이 아닙니다
일단 공사현장 누워버리고 민원 폭탄 넣고 온갖 이권단체들 끼어들고 지자체간 갈등 벌어지고
검토와 조사하는데만 최소 10년 걸린다는거 기업에서 저런일 겪어본 분들은 아실겁니다
삽푸기 전까지는 진짜 착공하는지 아닌지도 모르는 상황이고 삽푸기 시작해도 그때부터 지역 주민
민원과 온갖 시민단체 별별 이권단체들이 총출동해서 감놔라 배놔라 하면서 지연됩니다.
그런식으로 시간 질질 끌다가 어떤식으로 결론날지 모를거 같습니다
신재생 전기처럼 단속적인 전기로 반도체 펩 운영 못합니다.
그리고 원전의 경우도 안전설비 작동으로 한두개 트립될수 있는 상황이라
한가지 전원에 의존하면 안됩니다.
결국 호남에 지으려면 전력은 새로 구성해야 할 겁니다.
호남팹이 전력망에서 용인에 비해 우위가 있다는건 다시 생각해봐야하는 겁니다.
(꼭 해야한다면
외국처럼 공장에 자체 발전소를 끼고 건설하는 구조로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용인에 그렇게 하는게 더 낫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ess는 그 정도 용량으로 짓기도 힘들고
분산해서 짓는 다고 해도 비싸서 감당이 안됩니다
답은 단지옆에 복합화력 여러개 짓는 것 밖에 없어요
거긴 아파트 지을려고 이미 땅을 다 사놓은 상태라 문제 없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