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놈의 전당대회 앞두고 한다는 소리들이
내가 노무현의 적통이다
내가 김대중의 적통이다 이러고들 있으니 나원 한심해서
더 웃긴건 지지자들도 이런 소리를 듣고 박수를 치고있다는것
너 과거에 노무현 배신했지?
너 노무현 장례식은 갔냐?
이러고들 있는데 이런 사람들이 지지층 절반이 넘는다는게
참...중도층이 보면 얼마나 한심할지
홍명보 고대카르텔이 욕먹는데 민주당 족보따지는게 축협의 100배는 심한거 아닌지?
중국도 이정도론 안따질거같은데 말이죠 전세계에 이정도로
족보 적통타령하는 나라는 민주주의 나라에서 찾아볼수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왜 거기에 혈통의 순수성을 따지고 있을까요?
어려운 시절부터 의리를 지켜왔다는 건 중요한 겁니다.
정치인들이 한트럭이예요.
인터넷 검열 성인싸이트 차단하고 적통이니 뭐니 순수 혈통 따지고 있는거 보면 4050세대가 봐도
한심한데 1030이 보면 구태 기득권으로 보이는게 정상이죠.
경기침체 청년실업 사상최대 자영업 줄폐업 국민은 힘든데 혈통 따지면서 계파간 권력다툼
몰입하고 있고 세상이 변한줄도 모르고 아직도 쌍팔년도 세상 기준으로 정치를 하니 중도층은
환멸 느끼고 젊은층이 보면 정치를 혐오하게 됩니다.
젊고 스마트하고 전문지식을 갖춘 국민을 잘살게 만들 인물들로 쌍팔년도 운동권 이념 정치인들
물갈이하려고 해도 끝까지 버티고 정치판 붙어 있으려 하겠죠.
그렇기 때문에 진보는 다른 모습 보여줘야합니다.
그런데 과거에 배신한 이력에 대해서는 지금도 이야기 할 수 있고, 그건 적통 논란같은 건 아니죠. 과거에 배신을 했다는 건 상황이 같으면 이번에도 배신할거란 소리니
"친석 몰이하지마라. 내가 진짜 친명이다." 이러고들 있으니 정말 한심합니다.
무슬림 시아파 수니파 나누자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부디 전직이든 현직이든 대통령 인물이 아니라, 좀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면 좋겠습니다.
자기 정치 신념이 아니라 누구라인이다 이런것만 ㅋㅋ
이딴 소리 지껄일 시간에 일을 하나 더해서 인정받을 생각이나 하지
내가 누구랑 가깝네가 선거운동거리가 되다니 말입니다.
이건 문대통령 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전 문대통령 좋아하고 친노, 친문이고 친명일겁니다. 아마도.
국회의원들 욕할게 아니라 당원들이 국회의원들 이야기를 듣기보다 누구랑 친하냐를 더 중요시했다는 거죠.
그래서 이번만큼은 이야기를 잘 들어보고 당대표와 최고의원을 선택해야 하겠습니다.
노통 문통의 이념을 이어받아 나갈수 있는 사람이라는걸 말하는거죠
지금까지의 민주당을 뭉치게하고 나가게한 이념
적폐청산 검찰개혁 언론개혁 이런거 아니었나요?
자칭 친문 친노라고 말하는 세력도 다른걸 말하는게 아닙니다
기존의 민주당의 이념을 지키라고 하는거죠
그걸 제일 잘할것으로 보이는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했던거고요
이재명 대통령도 강력하게 하겠다고 했던거고요
지금 와서 이념이 중요한게 아니다 적폐청산이 중요한게 아니다 라고하니
지금 이꼬라지가 나고있는겁니다
기존 민주당 지지자들이 왜 정청래를 지지하는데요?
지금 민주당에서 유일하게 강력하게 기존 이념을 지키고 밀고나가겠다고 하고있기 때문입니다
왜 김민석을 싫어하는데요?
예전 노통을 배신했던거 떄문에? 아닙니다 그랬으면 옛날부터 깟겠죠
적폐청산 따위 뒤로 밀어버리는 행태 때문에 그런겁니다
이번 한찬식 민정수석 임명전까지는 그래도 이재명 대통령은 아니었겠지라고 믿고 지지하면서
김민석 이언주 이런사람들만 "너네 이상하다 제대로해라"라고 했는데
민정수석 임명 이후에는 패닉이 온거에요
이러면 김민석 이언주가 나대는게 이재명 대통령의 뜯이었다는말이되버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