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발전 단계는 이래요..
· AI → AI 에이전트, 그리고 온디바이스 AI → 로봇(피지컬 AI)
지금 AI 단계에서 HBM 때문에 메모리 수요가 폭발하고 있는데요..
이게 에이전트 수준의 AI가 폰 안에 들어가면 폰의 램만 100GB이상이 필요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현 재미나이나 GPT 수준의 LLM들이 기술의 발전으로 현행 스펙이 100GB 미만의 램에서 구동된다고 설정할 경우)
이렇게 에이전트와 온디바이스가 활성화되면 그 다음단계는 로봇으로 가야하고 더 많은 메모리가 필요하게 될 거라는 생각입니다.
대한민국이 AI에 필요한 모든 걸 먹지는 못하더라도 메모리쪽은 확실하게 끌고 가겠다.. 라는 게 이번 서해권 대규모 투자라고 생각하고요.
AI에서 로봇이 필연적인 시대의 발전이라면 국가 단위에서 이 정도로 방향성을 잡아줘야지 선진국들과 직접적으로 경쟁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리벨리온, 퓨리오사 등등...
메모리는 디폴트구요....
우리나라는 아마 더 대단해질껍니다.
즉, 스마트폰에 100GB가 적용 될 가능성 보다는
지금 보다 더 늘리긴 하되 64GB 정도의 고성능 옵션을 두는 정도로요.
몇 년 정도 후를 상상해보면,
32GB 일반 옵션 - 작은 소형 LLM 에이전트 시스템
64GB 고성능 옵션 - 중형 LLM 에이전트
KV캐시도 필요하고, 나머지 앱도 구동이 되어야 하니
고성능 옵션에서는 27B정도를 돌릴 수 있는 정도로...
이 이상은 클라우드 모델을 기존처럼 가져다 쓰는 거죠.
로봇쪽은 지금 자율주행AI와 명맥을 같이 하구요.
(눈에 보이는걸 해석한다는 관점...)
그래서 차량에 들어가는 하드웨어 수준이면 로봇쪽도 커버가 가능하리라 봅니다.
클라우드형 AI는 네트워크를 통해서 접근을 하면 되는데 이걸 온디바이스에 탑재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해당 AI가 추구하는 목적도 서로 다르구요.
10년 안에는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