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처럼 정책이나 행정력의 고수라는 캐릭터가 있던지,
문재인 대통령처럼 순수 이미지가 좋던지.
박근혜도 선거의 여왕 포지션이 유효했죠?
이처럼 브랜드가 확고하지 않으면 어려워요.
저는 안철수 씨가 몰락한 이유를 '간을 본다, 간잽이' 캐릭터로 낙인 찍혔던 게 몰락의 큰 이유라고 봐요.
지금 민주진영에 있는 정치인들도 그래요. 무색무취거나 부정적 이미지(여론 공작질을 당했던지 간에)인 사람이 너무 많아요.
최대한 디시, 유투브, 인스타 같은데 뛰어들어서 맞서 싸우면서 강단을 보여주거나 뛰어난 행정력을 보여주던지
뭐가 있는 정치인이 잘 안보이네요..
지금 대선후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과거 반기문 안철수 이낙연 대권후보 압도적 1위를 기록한 적도 있었습니다. 윤석렬은 아예 대권후보로도 거론조차 안 되었고 이재명 경기도도지사는 듣보잡취급 받았습니다. 문재인 집권 1-2년차때 다들 차기 대권후보 이낙연 김경수 안희정 가능성이 높다고 꼽았지 2년후 윤석렬이 강력한 대권후보될 줄은 아무도 상상을 못할 정도로 대권후보는 총선이 끝나야 알 수가 있습니다.
지금 대통령 시간이고 총선까지 2년동안 수많은 일들이 생긴 후에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인물이 유력하게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가 엠비아바탑니까?"
신규 런칭보다 리브랜딩이 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