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빅테크들은 AGI를 달성해서 이 경쟁에서 이기겠다는 생각일까요 ?
어쩌면 이 경쟁의 최종 승부는 얼마나 싼 비용으로 막대한 클라우드 컴퓨팅을 확보해서 서비스 할 수 있느냐 ? 에서 승부가 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결국 AI라는 것이 어쩌면 우주/자연의 법칙을 하나씩 찾아가는 것일 테니 그것에 무슨 특허가 걸릴 것도 아닌 것 같고...
결국은 AGI를 달성하더라도 최상위 몇몇 서비스들은 고만고만 하게 발달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만...
중국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꺼구요...
그래서 AI 서비스에 차별화에 큰 차이가 없다면 결국은 클라우드를 쥔 회사가 승리자가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봤습니다.
그래서 최근 빅테크들이 HBM과 기존 메모리를 엄청나게 빨아들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
이번에 정부에서 발표한 메가프로젝트 내용 중 데이터센터에 엄청난 규모의 투자를 하는 것은 그런 의미에서 상당히 긍정적인 것 같습니다.
AI 최적화 및 성능이 중요할지 모르겠습니다.
투트랙으로 갈거란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고급기능은 비싼거 쓰고 그외엔 싼거 쓰는거죠
피지컬 AI도 있고 자율주행도 있고 의약/바이오 와 같은 학문/학술영역의 서비스도 있고 ChatGPT 같은 챗봇 베이스 서비스도 있을테니 각각의 서비스 전략이 전무화 될지도....
CPU시대가 가고 GPU시대가 왔는데 이제 메모리시대로 넘어가고 있어요
어마어마하게 많은 메모리가 필요해요
AI시대는 시스템 성능을 메모리가 좌우하거든요
그런데, 미국은 중국을 상대로 비교우위를 무조건 지켜야 하고요. 쉽지 않지요. 성능차이는 시간이 갈수록 줄어들테니.
그렇다면 남는건 막대한 자금력으로 인프라 구축에 때려붓는 것밖에 없지요.
그냥 반도체 생산기업이 이기는 게임이라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오픈 AI의 미래가 매우 어둡다 봅니다. 그럴수록 삼성, 하이닉스의 목표주가는 더 오를테고요.
우리나라에게는 정말 대운이 트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두번째는 압도적1위이므로... AI 구동용 하드웨어 직접 생산 설계하고 LLM도 직접 만들면
전세계?를 지배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우리는 3위로 IT 제국주의(미국/중국)가 싫은 나라들을 이끌며 함께 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패러다임을 바꿀순없을꺼 같아요. 일부 기업에서 연구중인 LLM + 양자컴퓨팅(하이브리드모델링) 정도? 되야 확 바뀔꺼 같네요.
LLM + 양자컴퓨팅(하이브리드모델링) 이 다음 혁신이 아닐지...
결국 사람이 소비하는건 데이터가 아니라 물건이거든요.
미국으로서는 중국이 제조업 다 해먹지 못하게 기를 쓰며 시간을 벌어야 하고,
그 사이에 피지컬 ai로 승기를 잡아야겠죠.
피지컬ai로 중국보다 더 싸게 자동차 조선 무기등을 제조할수 있으면 게임 끝이죠.
이미 제조업 기반이 거의 다 사라진 미국에서 모두 만들순 없으니, 우리나라도 꿀을 빨 예정이구요.
우리나라는 지금 메모리 팔아먹어 돈벌고
피지컬ai 구축해서 중국보다 싸고 좋은 제품 찍어내고...
제조업 괴사하기전에 이런 기회가 왔으니
진짜 국운이라는게 있긴 한가봅니다.
이거 받아먹기 위해서는 지금
전력에 엄청 투자하고, 항만 교통도 ai친화적으로 변화하도록 투자해야합니다.
저희 40/50세대가 부모세대의 산업화 과정의 희생과 노력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을 이뤘듯,
다음 세대는 AI혁명을 지렛대 삼아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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