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 사건을 보면서 답답하네요
민주당 집권이 처음도 아니고 국회 다수가 처음도 아닌데
지금껏 집권하고 다수당이 되는 동안
호남에서 표는 다 받으면서 차별 받는 걸 냅두는지 답답합니다
일제 부역자 청산이 제대로 안 되어 문제라고 하면서
5.18은 30년이 지나도 왜 왜곡을 개인의 일탈과 장난, 혐오쯤으로 치부할까요
그리고 각종 관변 단체들도 민주당을 전혀 지지하지 않고 야당을 지지하는 관변 단체인데 법 개정을 해서 없애든, 정부 지원금을 없애야 하는데 집권을 해도, 다수당이 되어도 왜 아무것도 안 되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공천 받을 생각만 하고 있겠죠. 선거전에는 국민을 우선하겠다 말로만 하고 국힘이 적이라고 하더니
국힘 이야기는 꺼내지도 않고 진보진영 계파끼리 죽일듯이 싸우고 있죠
정치인들 배재고 사건에 손톱만큼 관심없다 하셔서 알려드립니다.
지역민 차별받음->지역감정 강화->정책/인물 대결이 아닌 정당보고 무지성 투표하게 되니까,
당내 정치만 잘하면 국회의원 당선 성공이 보장되는 것이나 다름없죠.
호남이던 영남이던 지역감정 없애는 것 바라는 그 지역 국회의원들은 하나도 없을 것 같습니다.
그건 옳은 비하라고 생각하세요?
하지만 뒤에서 끊임없이 망언과 도발을 일삼는
일본극우들과 비슷합니다. 괜히 '토왜'라는 말이 생긴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