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보고 적습니다.
오해하지 말고 차분히 들어보세요
전 뭐 2찍들이 와서 밭갈이하려는 것처럼 조국이 뭐 어쨋든 범죄자고 어쨋든 법원이 그렇게 판결했고 그런 얘기를 하려는게 아닙니다
윤석열 아래에 정치검사들한테 난도질 당하고 억울한 부분 있었다는걸 누가 모릅니까?
제가 얘기하는건 그거랑 별개로 조국이라는 정치인의 대통령감으로서의 행보나 업적 자체를 말하고자 하는겁니다
솔직히 저도 문정권 시절엔 조국을 강력한 민주당의 훗날 대통령 후보로 생각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만
사면 이후의 발언이나 행보가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봅시다. 저만 조국대표한테 배신감 느껴지는건가요?
제가 알고있던 모습과는 너무 많이 다른 모습들을 이번에 많이 보았습니다.
네 제가 틀렸을 수 있죠. 제가 뭐라고 제 말이 곧 법도거나 하는건 아니니까요.
근데 그럼 본인의 능력으로, 이번 선거로 보여줬어야죠.
뭐 합당 문제나, 김용남 문제나 이런걸 얘기하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뭐 민주당이 잘못했네, 조혁당이 잘못했네 김용남이 잘못했네 정청래가 실수했네 이런걸 떠나서, 설사 평택 선거가 그렇게 된게 100% 김용남 & 민주당의 잘못 이었다고 쳐도,
이런 결과가 나온 이상 사실상 조국 대표의 정치 생명에 상한선이 정해진 겁니다.
한동훈 심지어 이준석도 3자 대결에서 무소속 (이준석은 개신당이지만 사실상 무소속이나 다름 없었죠) 에서 승리했습니다. 조국이 정말 그정도 잠재력이 있는 인물이라면, 유의동 어부지리는 어쩔 수 없었더라도 최소한 김용남은 이겼어야죠.
뭐 레거시 언론의 공격과 선동이요? 그럼 이재명 대통령은 언론이 편들어줘서 대통령이 되었습니까? 문재인 대통령은요? 노무현 대통령은요?
몇몇분들 말마따나 김용남은 철새 그자체에 명픽이라곤 하나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도 호감도가 그렇게 높진 않았던 후보잖아요? 심지어 막판에 대부업 논란도 있었구요.
여기서 유의동한테 진건 그렇다 쳐도, 김용남보다 표를 못받았다는건 조국 대표의 정치인으로서의 한계치가 이번에 어느정도 드러난거라고 봅니다. 설마 이것까지 부정하실건가요?
글을 이렇게 쓰면 또 뉴이재명이니 너가 김민석 지지하니까 그런말 하는거냐니 하실게 뻔해서 미리 적어두자면, 솔직히 김민석을 지지하는게 아니라, 조국을 지지하지 않는겁니다 (이제는 말이죠)
만약 민주당 대선 후보로 추미애 vs 조국 을 골라야 하는 날이 온다면, 전 추미애 후보에게 기쁘게 한표 드리겠습니다
만약 정청래 vs 조국을 골라야 한다면 이때도 차라리 기쁘게 정청래 대표에게 한표 드릴거같아요
지금 은연중에 다들 미래 민주당 대선 후보로 조국 vs 김민석을 생각하셔서
한쪽을 비판하면 자연스럽게 다른쪽 지지자로 몰아가는 분위기가 형성되는거 같은데
다시 말씀드리지만 전 김민석을 지지하는게 아닙니다. 조국을 지지하지 않을 뿐입니다.
솔직히 vs 조국이라면, 누가 되었든 반대쪽 후보에게 표를 줄거 같습니다 (당연히 너무 이상한 후보는 제외하고 정당한 민주당 후보가 나온다는 가정하에요)
저는 인간 조국은 굉장히 좋아합니다. 하지만 정치인 조국은..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이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발 SNS좀 멈춰요. 조국혁신당 당원이였던게 쪽팔립니다.
아직까지는 능력 검증 안된 이미지만 있는 정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기를 해도 좋은데, 조국은 절대 안바뀔 겁니다.
저는 이재명대통령님의 정치적효능감을 보고 느낀게 많습니다. 리더는 능력과 실력이 전부입니다.
그래서 조국님을 지지 하지 않습니다. 한반도 역사상 가장 스마트한 세대인 20대30대 지지율이 1%인 조국혁신당은 그것을 잘 생각해봐야합니다.
그런데 조국이 대선을 가면 안 된다는 이유로 민주당이 피해를 입든 말든 조국을 미리 가지치기를 하려 드는 정치인이 더 싫을 뿐이죠. 저도 경선에 조국 올라오면 표 안 줄 겁니다. 그런데 조국을 경선에 못 올라오게 만들려는 목적을 가지고 협잡을 하는 정치인한테는 표를 더 못 줘요.
조국 대권가도 막을 목적으로 합당도 막고 조국을 낙선까지 시킨 건 좋은데, 그 과정에서 민주당 지방선거 성적이 많이 나아졌습니까? 지지자들끼리 싸움 없이 순탄하게 지선을 했으면 지금보다 성적이 나빴을까요?
지금부터 4년 뒤에나 있을 대선을 의식해서 민주당이 그런 피해를 보게 만들었는데, 이 상황을 만든 정치인도 그렇고 이 상황을 옳다고 믿는 분들도 그렇고 민주당에 대단히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생각을 안 합니다.
그런데 전 협잡질에 넘어간 쪽 보단 협잡을 한 사람들이 더 싫네요. 협잡질을 한 분들 정치력이 더 좋기야 하겠죠
조국의 길을 막는게.아니라 조국을 의도적으로 띄우기 위한게 눈에 보이니까요 스스로 증명하라 이겁니다
검찰탄압의 이미지로 12석과 사면까지 받은 분을 언제까지 밀어줘야합니까
자꾸 부채의식만을 강조하지말고 스스로 일어서라는거죠
본인이 정치력이 부족한 건 조국 본인의 사정이고, 그정도 서사를 가지고도 당선이 못 된 건 조국이 정치적으로 무능한 건데, 조국이 정치적으로 무능하면 협잡질 한 사람의 인성을 고평가해야 합니까? 협잡질 한 사람은 협잡질 한 사람들 대로 혐오스러운 거고, 무능한 사람보단 혐오스러운 사람이 더 싫은 거죠. 무능은 능력을 채우면 해결되는 문제지만 인성 부족은 해결되는 문제가 아닌데요.
그말을 곧이 곧대로 믿으시나요? 그럼 군산은 왜 안나갔대요?
여조 돌려보고 안되니깐 고르고 골라 간게 평택입니다
누구도 협잡한게아니에요 조국 스스로가 판단하고 스스로가 네거티브로 무너져 내린거지요
본인 귀책으로 떨어진 뱃지 다시 달려고 나오는데 민주당 귀책이니 후보내지말아라?
국회의원 신규주식 취득 금지 해놓고 배우자니깐 상관없다?
누가 시켜서 한말이 아니라 다 조국이 뱉은말이에요
정치에서 명분이 얼마나 중요한데 뱉은말도 책임 지지 못 하는 정치인을 유권자들이 뽑아주겠나요..
평택에 간 이유가 뭐냐고요? 본인에게 연락을 해서 출마 지역도 바꾸게 만들었으니 설마 본인을 저격하는 공천을 하진 않을 거라고 믿는 정치적 순진함 때문 아니었겠어요? 군산이야 민주당 후보가 출마 안 하면 국민의힘 후보를 이기는게 당연한 지역이니 출마가 되려 의미가 없다고 봤겠죠.
그리고 저런 정치적 순진함들이 정치적 무능인거죠. 민주당이 조국한테 약속 해놓고 안 지킨게 한두갠가요. 교섭단체 인원 제한도 낮추겠다고 약속 해놓고 안 지켰는데, 민주당이 이번에는 본인한테 선의로 행동할 거라고 믿은게 멍청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 저는 무능한 사람보단 협잡질한 사람이 더 싫다니까요? 협잡질을 안 했고 조국이 낙선했으면 그냥 조국 혼자 무능한 사람으로 끝났죠.
그런데 아무튼 협잡질이 있었고, 그 협잡질 결과로 민주당 당 내에 분란까지 만들었고, 사람들이 신나게 선거운동 해야 할 동안 당내 분란으로 쌈박질이나 하느라 이겼어야 할 선거 지역 몇 개가 넘어갔는데, 협잡질 한 사람은 아무튼 차기 대권 경쟁자를 떨궈서 정치적 이득을 보는 걸로 끝난다면, 이게 올바른 평가겠습니까? 조국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야 다 다른거니, 조국 떨군거 좋았다 칩시다. 그러면 민주당이 다른 지역에서 본 손해들은 조국을 떨구는데 낼만한 값어치가 있는 손해였나요? 한동훈이 당선됐는데 조국을 떨궜으니 아무튼 괜찮아요?
전 순진함이라 보지 않습니다. 순진하다면 명분을 찾아가지 실리를 찾을 행동을 하지 않으니까요
조국이 3등한게 전혀 괜찮지 않죠 향후 대권후보의 한사람으로 가려면 3등한게 좋을리 있겠습니까? 이번에 넘어졌으니 다시금 일어나 달릴생각을 해야하는데 지금으로 봐선 누가 일으켜주기전까지 누워만 있을꺼 같아 답답한거죠
조국은 민주당이 물러날 명분을 찾을 수 있게 귀책사유 있는 선거구 중 하나를 골라갔잖아요? 그런데 민주당은 다른 정당을 상대로 부산은 민주당의 선거 전략이 있으니 부산에서 빠져줬으면 좋겠다. 한 다음, 하필 조국이랑 사적인 관계가 지독한 사람을 그 지역에 배치하고, 선거 끝까지 단일화를 거부해서, 그 결과로 해당 지역을 국민의힘에게 상납하고, 그걸로 만들어진 당내 분란으로 여러 선거 지역에서 손해를 봤는데, 아무튼 민주당이 잘못한게 없다. 하고 있죠.
지고 나서 조국이 하고 있는 행동은 참 찌질하고, 이런 부분도 조국의 정치력을 저평가하는 이윤데, 어찌되었든 선거 과정에서 명분이 없는 쪽은 어떻게 봐도 민주당 쪽이었습니다. 민주당이 조국을 상대로 부산에서 빠져달라고 한게 첫 수가 아니었으면 조국이 처음부터 명분없는 짓을 한 거죠. 그런데 실제 일어난 과정은 그게 아니네요. 민주당의 어떤 분이 본인의 레드카펫을 위해 민주당이 명분도 손해보고, 민주당 의석도 손해보고, 민주당 지자체장 당선도 손해보는 선택지를 골라 조국을 찍어낸 거죠.
애초에 명분없는 행동은 재출마하는거 아니였나요..?
똑같은짓을 김태우가 했는데 김태우는 욕하고 조국은 욕안하는게 맞나 싶군요..애초 조국이 훗날을 도모하려면 출마보다는 당내 수습과 총선에서의 연대를 내세웠어야 봅니다. 그런데 그러질 못 했고
어찌어찌 평택으로 간다 했을때도 통진당 뒷통수친건 조국이였죠.. 그리고 단일화를 생각하려면 네거티브보다 정책대결을 했어야하는데 김용남 등장부터 네거티브라니 말 다한거죠
영향력 같은 소리 하시네요 ㅋㅋㅋ
대권 후보로 나오면 볼만 할듯 하네요
몇 %나 받을수 있을까요?
김민새, 이언주, 김용남, 한찬식 이런 인간들 보다는 x1000 이죠.
저도 그건 인정 합니다요~~^^
음.. 글에 굳이 특정후보를 지지해서 조국 후보에게 마음이 떠난게 아닌
그냥 정치인 조국 자체에게 실망한거라는 점을 분명히 표현했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이런식으로 댓글이 달리는군요..
전당대회도 코앞이고 내부 갈등도 어느정도 있으니 어쩔 수 없겠죠..이해합니다
이미 '조국'에 대해서 논한다는것 자체가
김민석이 나올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이 3김시대 라면
"진지하게 '김영삼'이 대통령 감이라고 생각하세요?"
라고 물어보면... 김대중과 비교할수 밖에 없는 노릇이죠.
이명박 vs 박근혜 경선시기에..
"진지하게 '박근혜'가 대통령 감이라고 생각하세요?"
라고 물어보면 이명박과 비교할수 밖에 없는게 당연합니다.
질문속에 포함되어 있지 않는 질문인거죠.
특히 요즘같을때 말이죠.
조국이란 사람이 대통령감이고 아니고가 그리 중요한가요?
그럼, 김민석은, 송영길은, 아니 누구라도.. 대통령감 있나요?
솔직히 얘기해 보세요.
나쁘지 않다 생각했네요
무엇보다 악하지 않은게
요새 정치적으로 악한인간들이 설치는거 같습니다
게다가 민주당과 합당할 경우 오히려 민주당 지지율이 떨어질것을 걱정해야 할 정도로 대중적인 호감도도 낮고요.
결선투표제나 도입해서 쓸데없이 단일화로 힘빼고 지지자들끼리 치고박고 하는 일이나 없앴으면 좋겠네요.
윤석열 국힘 이 놈들 땜에 학교도 못돌아가고 정치인이 되었지만
대통령까지 바라보려면 엄청 많은 준비가 필요할 듯은합니다
당 공식은 아니지만 여러 유튜브 등으로 설파한 지민비조 프레임으로 비례 12석 만드는걸로 충분히 양보하지 않았나요?
조국대표는 여기서 후순번을 가져가서 최대한 자당 의원들 많이 배출하려는게 아니라 추대받고 전체 2번(남성 1번) 가져가셔서 당선권 확보하고 시작하셨기에 민주당에게 양보받은게 아니었나요?
다만 아직까지 티켓파워가 약하다는 부분은 동의합니다.
김민석 ? - 페이스북 따봉 보면 못믿을 사람입니다.
정청래? 정청래는 아직좀 부족하지만 그래도 진정성은 있죠
그외 민주진영에서 현재 대선후보감이라고 내세울 만한 사람이 있나요?
조국대표 정도면 차고 넘친다..
물론 평택선거때 잘햇다고 는 말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윤정권때 12명 비례당성시켜 윤탁핵의 물꼬를 튼것만해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생각합니다 너무 실망했음 그냥 다시 교수 하세요.
문제를 해결하는게 아니라 문제를 만들고 다닌다는게 또 다른 문제고요.
그렇다고 대통령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평택을 결과도 말해주고, 그 과정에 정치적 판단도 미스고,
토론회는 수준이하고, 선동만 했지 정치력(실행력)은 보여준게 없고,
사실상 문정권때 검찰개혁을 주도한 사람(민정수석, 법무장관)이었고, 검찰개혁에 실패한 사람아닌가요?
그렇다고 행정가로써의 능력을 보여준적 없어서 행정권의 수장인 대통령엔 부적합하다고 봅니다.
제 2의 문재인 꼴 난다고 봅니다.
선동만하고 소위 딴지등의 코어지지층들에게만 인기 있지... 국민들 전체를 봤을때 분열이 가중될 것 같습니다.
한국사회에서 사실 여부를 떠나 이미 낙인 찍히면 영원히 손가락질 받는게 병역과 입시, 그리고 부동산 등 몇가지가 있죠. 이건 잘못 건드리면 벌집 쑤시는 수준의 사회적 역린이에요. 이회창 보세요. 아들 병역 면탈의 사실관계와 상관없이 그 이슈 하나로 낙인 찍혔고 이후의 사실관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 사건 이후로 이회창의 정치인생이 얼마나 꼬였을까요?
그냥 입시 이슈 관련해선 귀 닫고 입 막고 모른체해버리는게 정답임에도 계속 조국대표는 에둘러서 법원 판결은 존중한다는 식으로 회피하고 지지자분들은 조국 대표 일가는 억울하게 당했다, 무죄고 청렴결백하다라고 반복적으로 외치시니 늪에 빠져서 중도층의 고정 비호감도를 해결하지 못하는거죠..
그러니 특히 조국대표와 혁신당을 애정하시는 분들께서 중도층은 허상이다, 집토끼를 잡는 것 만이 정권 재창출의 키다 이런 말도 안되는 구호를 외치시는걸테고요.
조국씨는 정치검찰과 법조 카르텔에 의해서 가족을 함께 도륙당했다고 보고 있으며
(자녀를 정쟁의 수단으로 삼은 윤씨의 양아치짓은 결국 인과응보로 귀결되고 있음),
평택 선거 역시 김용남의 동귀어진 수법에 작업 당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배후라고 추정하고 있는 분에게 매우 분노 중임).
여기까지는 조국씨에 대해 갖고 있는 안타까움입니다.
특히 소위 민주법학에 속한 분들이 왜 이리 부당한 일을 자주 당하는지 항시 의문이기도 합니다
(곽노현 전 교육감 역시 너무 황당한 작업을 당했다고 보고 있음).
다만 정치인으로서의 조국씨에 대해서는 다소 그 미래를 어둡게 보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야만적 모습이라고 생각하지만,
검찰의 작업 당시에 새겨진 주홍글씨가 너무 깊어
선거에서 다소 한계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평택 선거에서도 상대의 간교한 술수를 간파하고,
이를 가볍게 회피하는 유연성에서 다소 아쉬움이 있습니다.
조국씨의 명예 회복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대통령감으로는 선뜻 손들어 주기 어렵네요.
우리 사회의 현실을 고려할 때 과연 당선이 가능할까라는 생각이라면,
-글쓴 님이 언급한 분들 중에- 김민석씨는 애초에 지지하고 싶지 않은 분입니다.
그 자리에서 뭘 하고 싶은지가 본질이지,
사전에 검증된 "자격"이라는게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이재명, 문재인, 노무현 대통령도 출마 당시엔 다들 약점이고 한계고 말이 많았어요.
그런데도 결국 정치는 선거 결과랑 재임 중 행보로 사후에 증명되는 거지,
"이 사람은 그릇이 안 된다"고 미리 판단할 자격이 우리한테 있나 싶습니다.
헌법상 자격요건은 18세 이상이면 끝이에요.
그 이상의 "대통령감" 기준이라는건 결국 각자의 정치적 호불호를 합리화하는 잣대 아니라고 봅니다.
정작 민주당에는 발 붙이기 힘들게 만들고 독자노선 구축하니 잘나가보일때는 우리편이라고 엄청 띄우더니 나중에는 겐세이 무지막지 하게 놓고 결국에는 검찰의 언어로 조국을 민주당 일각에서 난도질하는 걸보니 기가차죠. 조국 비판하시는 분들은 조국의 정치적 행보로만 까지 않습니다. 조국 사태 전체를 들고와서 다시 조국 일가 전체를 깔아뭉개고 있죠. 누구는 조민을 조국이 국회의원 시키려고 했다는 개소리를 해대던데요.
하지만 반대로, 지금 대통령급은 누구있습니까??
ㅎㅎ
그런거에요~누구든 범민주지분에서 태어난 대권주자가 많아야하지요~
김상욱도 , , 유시민반성하라는 헛소리하지말고~ 잘 정통민주가치와 지금의 소통방식, 선 시민 정책, 공정성등을 잘 유지 발전시키면 가능성 있어보이고~
김민석도 지금의 모습까진 너무 좋지요~ 좀더 디테일함을 챙긴다면 차세대 대통령 후보로 가도 좋을듯 하고~
정청래 아저씨도 좋은데 당대표까지 좋을거같고~
송영길 아저씨는 억울한거 알겠는데, 당대표까진 좋을거같아요~
김경수 아저씨도 지자체장 정도면 딱 좋을듯하고
...그러고보니
진짜 포스트 이재명 언능 키워야되네요,,,, 누가 이재명만할까요~?~~
그 이후 청래아저씨가 이재명이 하듯 지금경쟁관계에 있는 사람들을 쳐내지말고, 역활을 줘서 차세대로 키워내는 역활을했음 좋겠어요
저는 지금으로서는 조국 밖에는 안떠오릅니다.
한때 민주당에서는 4명의 유능한 대권주자가 있었죠. 그 중에 한분과 한명은... 불가능하고... 그 뒤에 유력대권주자는 낙지가 되어서 사라졌죠.
뭐.. 조국이 대권주자가 될지 말지는 지나고 보면 알겠죠. 그걸 미리 가지치기 할려는 뉴이재명들이 싫을 뿐이구요.
그런 가지치기 당할뻔 했던 사람이 잼프죠.
어차피 깜이 안되면, 민주당에 받아도 되요.
이언주,송영길, 김용남도 있는데.. 조국이라고 못받을 이유도 없죠.
대선 후보요?
아니 민주당이 호구에요? 경선에서 당연히 걸러지겠죠.
근데 왜 이리 조국에대해 무서워하는지 모르겠어요.
깜이 안되면, 어차피 경선에서 걸러진다니까요?
조국,조국, 노래 부를 필요도 없어요.
조국이 싫으면, 언급을 안하면 되요. ㅋ
근데 이언주, 김용남, 송영길 까는 글은 안쓰고, 그보다 훨 괜찮은 인물인 조국은 주구장창 까는지 모르겠어요.
두려우니까겠죠?
뭐가 그리 두려운건지. ㅎㅎ
정치 데뷔 이전의 이슈들은 하나도 고려 안하고 바라봐도
정치인으로서의 조국은 데뷔 후 검증 과정을 겪고 있는데,
선거 전후의 판단과 대응을 보면 정무감각이 부족한 정도가 아니라 무능에 가까운 부분이 드러났죠.
(사실상 새정치를 부르짖던 안철수와 동격)
그런 인물을 스피커들이 민주당의 미래 파트너처럼 전제하거나,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당연한 수순처럼 말하니 반감이 커지는 거라고 봅니다.
검찰개혁이 중요하지 않다는 게 아니라, 그걸 끌고 갈 정치세력이 유능하고 설득력 있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지금 조국혁신당은 민주당의 확장에 도움이 되기보다,
민주당을 다시 코어 지지층의 언어 안에 가두는 쪽으로 보입니다.
저도 오래 민주당을 지지해왔지만, 친조국 행보에는 마음이 가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 지점입니다.
이런 문제의식을 전부 ‘뉴이재명’이나 반조국 정서로 치부하는 건 너무 단순합니다.
민주당이 이기려면 코어만 볼 게 아니라, 연성 지지층과 스윙보터까지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제는 본인 실력과 정치력을 보여줘야 할텐데, 저도 감은 안된다고 봅니다.
그냥 깔려고 기준 올려치고 그걸로 하는거고,
조국혁신당에 대한 민주주의적 협력에 대해 방해하는 거죠.
사실 맨날 대선후보후보 얘기하는데 지금 0.5선에서 자기발로 뛰어 패1회죠.
깔때는 대선후보에 어울리냐고 하고 질때는 능력없다 합니다. 당연하죠. 지금 국회 1선도 못채운 1달 장관에서 내려와서 사회복귀해서 이제 재기중인거죠.
대선은 한다해도 3선이라도 해서 인정을 받은뒤면 모르겠네요. 그때도 민주당과는 관련없을거도요. 민주당은 좌우 상관없는 확장을 시도하는데 작은당들은 그런데 끼면 그냥사라집니다. 열린 민주당을 봐도 흔적도 없고요.
조국혁신당이야 한명이라도 더 국회로 올라가야 검철개혁 퇴보를 막는데 도움된다는 입장이고 그런 입장인 아직 3% 지지율의 정당이고 조국은 거기의 일부인 거구요.
다시말하지만 대선 운운하는건 기준바꾸기로 검찰개혁 견제하고 가능성있는 민주주의 진영 인재죽이는 전형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뜨는 어떤사람도 벌써 대선후보라고 붙혀보세요. 다 허파에 바람들어갔다고 다 욕먹이는거 가능합니다.
당사자와 당이 논하지 않는 걸 계속 들먹이는 그런 흐름에 알게 모르게 당하고 있다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