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특검에 조성현 대령이 내란가담 으로
피의자로 입건 됐습니다
어제 매불쇼가 취재한 내용 입니다
작년 10월에 받은 보국훈장 천수장이 회수될거 같다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임무를 수행했다
나중에 서강대교를 넘지 말라고 한건 이미 국회에
투입된 군인들이 소극적으로 임무를 수행 안하니
자포자기 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한거 같다
이미 특검에서 그 당시의 상황이 담긴 통화내용 녹음과
증언등 증거를 모두 확보 했다
홍장원은 다툼의 여지가 많지만 조성현의 경우는 완전히
다르고 내란가담한게 확실하다
추가 - 조성현 대령 말고도 작년 국군의날 행사때 훈장받고
특진한 특전사 대대장도 저번달에 내란가담한게 특검조사
에서 밝혀져서 저번달에 피의자로 전환 됐습니다
조성현의 혐의는 매불쇼가 아니더라도 이미 작년 여름에
시작된 군사령관들 재판과정에서도 수차례 나온 상태였
습니다
계엄 발표되자 마자 조성현이 했던게 수방사 지휘부에 장갑차
보내달라고 요청했는데 수방사 지휘부가 장갑차는 백미러가 없
고 차폭이 커서 지금 서울로 나가면 시민들에게 위험하다고 거절
한 사실도 이진우 재판에서도 여러차례 증언과 상황일지 보면 나
옵니다
해당장면 영상 1시간 26분 45초 부터 나옵니다

뭔 대단한 정의감이 있었던게 아니라
확실한 명령이 안내려와서였던 거네요
서강대교 안 넘은것만으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재판상황은 잘 알지는 못하고
재판대상이나 수사범위도 잘 알지는 못합니다.
제 기준에는 우리나라 같은 환경에서 이 정도 항명 정도라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정말 쉬운 일이 아닌 것처럼 보이네요.
저랬다는 것, 내부에서는 알고 있었을텐데, 입 꾹 다물고 있었다는 것이잖아요. 내란수사 특검은 100년 해야 합니다. 압도적 지지로 민주당, 혁신당이 100년 집권해야 가능한 일일텐데….
그땐 실수 안하겠죠
특검은 처음부터 거부 안하고 진행 도중에 바꿨다고 보는거고 당사자들은 무슨 소리냐 대통령 명령이라 받긴 했는데 도중에 잘못된 명령이라 거부 했다 이런거 일지 싶네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진실을 알아가는 여정은 참 험난하군요.
1. 쫄보 (겁이 엄청 많음)
2. 자기들끼리도 싸인이 안맞음
이 2가지라고 봅니다.
아마 내란 성공가능성 높았으면 적극적으로 움직였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