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민주당 정권에서
잘 하더라도 말꼬리 잡거나 논조 비틀어서
아니면 벼락거지 같은 신조어 만들어서
프레이밍 하고 까는게 재래식 언론인데
요즘 보면 민주당을 까기 보다는
민주당내 한 쪽 계파를 보호하면서
민주당내 개혁파들을 포커싱해서 까는데 집중하고 있죠
특히 김민석 샤라웃 같은건
예전의 언론 같으면 정말 친명패권주의 일극체제
이런 프레임 만들어서 도배할 정도로 깔만한 이슈죠
윤석열 - 김기현 사례같이 당무개입 프레임으로
까기도 쉽고요
근데 보면 까기 보다는 오히려 홍보? 느낌의
기사들을 쓰더라고요
그래서 곰곰히 셍각해봤어요
재래식 언론들이 왜 저렇게 우호적? 이지?
저들이 갑자기 변했을리도 없는데?
그래서 얻은 결론은요
민주당이 망하길 바래서?
아니면 과거 내란당 처럼 지들 손위에 올라오길 바래서?
결국 이슈 생산자 조성자 역할을 되돌리고 싶어서
뭐 이런게 아닐까 쉽네요
김어준 최욱 같은 민주당 대형 뉴미디어를
약화시키는 것도 그것을 위한 전술로 보이고요 ㅎ
결국 이익의 방향이 맞았다?
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일베의 사회투입 실험에서 10, 20, 30대의 의식변화 결과가 증명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한길 수준" 김어준 호감도.. 100점 만점에 19점 '매우 부정적' (출처 : JIBS https://v.daum.net/v/8vGLigmjIL?f=p)
그러니 분란을 환영할겁니다.
abc분류가 아마 이론적으로는 맞을 것입니다. 그러나 abc 각각이 서로 적대적일 수도 있다는 해석의 여지가, 이재명의 정책으로 손해 보는걸 감수하고도 이재명을 지지하겠다는 선한 진심을 담아내지 못한게 너무 상처가 되 버렷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지금의 갈등을 지켜보는 마음이 무척 아픕니다. 유시민도 정대표도 김총리도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꼭 필요한 자산인데 말입니다.
푸세식 언론의 그나마 쓸만한 역할은 '판독기'입니다.
당연히 이유가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별 할 말도 없는데 그냥가기 아쉬워 댓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