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약을 위한 차량 부제는 실패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주무 부처인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면서 효과 없이 불편만 초래했다는 지적이 많다.
기후부에 따르면 지난 22일까지 기후부와 기후부 산하기관에서 2부제를 어겨 적발된 건수는 총 899건에 달했다. 25개 부처와 전체 공공기관 위반 사례는 부처 230건을 포함해 총 2만7천여건에 달했다.
정부조차 2부제를 지키지 않은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166875?sid=101
위반 건수를 보면 답 나오죠
위기일 때 얼마나, 어디까지 무능해질 수 있나를 간접체험 할 수 있던 경험이었습니다
오가작통법은 전통이 깊긴 합니다
정부는 전쟁기간 유가등락폭 조절 잘했어요.
그게 유능한겁니다.
민간 이야기가 아닙니다
2부제해서 차 안 쓰는 사람 없습니다. 안 쓸 수 있는 거리였으면 진작에 대중교통 탔죠. 다 주변 주차장에 대고 걸어가는데 주변 아파트는 아파트대로 공공기관에 주차하지 말라고 민원 엄청 넣고 공공기관 민원대응팀 죽어납니다.
심지어 2부제 감시하랍시고 공무원 말단에 일거리 하나 투척해놓고 서열 제일 낮은 사람이 맡으니 이거 뭐 고위간부한테는 뭐라 말도 못하고 3진 아웃제도 만들어서 3번 걸리면 징계 조치한다고 말은 해놓고 막상 시간 지나서는 관심도 안 쓰는 허례허식 제도 뿐이죠.
2부제 만들었으면 끝까지 신경이라도 쓰던가요 어휴.
아무튼 일머리 없는 윗대가리들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국개의원들과 고위직들은 자기들이 만든 정책들 자기들이 무시하고 운전기사들 써서 차태워서 데려다줬죠.
웃긴게 2부제 하니깐 죄다 근처에 주차 해버리니깐
오히려 주차 대란 나고 장난 아니에요
여러 이유로
이런 환경에서 출근은 해야겠고 당연한 결과였죠...
https://www.khan.co.kr/article/202604072051005
이런게 있었죠....
기름쓴건 똑같을테고 주차장 돈만 벌어다준꼴..
헉교 근처 공공 주차장 자리 찾는다고 출근 시간 1시간 빨라졌어요. ㅎㅎ
제가 아이들 아침 챙기는 중입니다. ㅠ
대중교통 여건 좋아지고 집에서 멀지않은곳 배치되고 하면 유류비 지원해준다 해도 운전하는거 힘들다고 대중교통 탈걸요
더 장기화 되어서 일이 더 커졌으면 왜 안했냐고 했을겁니다
정책이 끝나서 이런 말 하는겁니다
정책이 종료됐으면 평가받아야죠
이전에도 왜 하냐고 글 썼으니까 찾아보시죠
국가 위기 상황이라며 한줌 밖에 안되는 공무원/공공기관 직원들 가지고 쇼잉 한거죠 뭐...
1) 좀 떨어진 주변 주차장에 대고 걸어오기
2) 회사에 등록되지 않은 세컨카로 근처 주차장에 대기
3) 등록되지 않은 세컨카로 민원인 주차장에 대기
등등 회피 방법은 다양합니다.
찬성하시는 분들은 자발적으로 동참이라도 하셨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