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펩 투자 때문에 영남권과 그 당 의원들이 시끌시끌하죠??
솔직히 하는 모든 소리가 ㄱ소리로 들립니다.
그리고 언제까지 호남은 발전에서 배제되어야 합니까?
한국전쟁 전 호남과 영남의 인구수 차이는 5% 미만이었습니다. 영남이 조금 더 많았죠.
한국전쟁이 시작되면서 모든 인구가 피난처 부산에 몰리면서 전쟁 이후에는 약 10%이 호남과 영남의 인구가 벌어집니다. 당연히 영남 인구가 많죠. 그리고 전쟁이 끝나고 나서 다시 대략을 균형을 찾아갑니다.
박정희 정권이 들어서고 모든 국가 주도 산업체들이 영남에 몰빵 됩니다.
초기에는 섬유 같은 경공업부터 70년대 들면서 철강, 조선, 석유화학, 기계, 전자 등 지금도 연결되는 산업들이 영남에 몰립니다.
그 결과 아무런 현대적 산업의 시혜를 받지 못한 호남의 인구는 급격히 이동합니다.
그래서 현재의 호남 인구와 영남 인구가 결정난 것이죠.
영남 인구는 약 1300만명 (부산, 울산, 대구 포함) VS 호남 인구는 500만명 (전주, 광주 포함)
800만명 이상 차이가 나죠. 이런 땅도 넓고 살기도 좋은 호남을 떠난 이유가 뭡니까? 먹고 살 것을 국가에서 주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영남권의 도시에 스카이 라인과 호남권의 도시의 스카이 라인은 차이가 납니다. 물론 천박하게 높은 건물로 그 도시의 품격을 논할 수 없습니다만 적어도 부의 척도는 충분히 알 수 있죠.
진보 정권이 들어섰을 때 호남이 발전되었다?? 전혀요. 진보 정권은 일부러라도 공평하게 부를 분배했습니다. 차별 소리가 나올까봐 호남에 대한 대규모 투자, 예산 편성 안했습니다.
보수 정권 들어서면 호남 쪽 예산은 아주 작살납니다. 애매한 것이 있으면 호남 쪽에 가야할 예산부터 날리고 봅니다. (예외는 있죠. 그 예산으로 쳐먹을 것이 있다면 집행이 원활합니다만)
이제 수십년간 소외된 호남에 뭔가 온답니다. 그거 못 뺏아먹어서 국조를 운운하고 대통령 탄핵을 운운합니다. 에라~ 이 쓰레기 같은 것들아.
추경호가 대구에, 경북에 테슬라 공장 유치한다면서요?? 그거 먹고 떨어지세요.
뽑은 시장이 전세계 시총 10위에,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전기차를 팔아먹는 기업의 공장을 유치한다는데 그거면 되지 않겠습니까??
혹시 그들도 그거 거짓말인거 아는거 아닙니까?
광주전라도지역과 경상도지역 인구수 차이보면
참담한 심정이 들 정도예요
그간 지원의 차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거같아요
앞으로 우리나라의 지방은...
서울과 가까운 순서로 살아남는거라 봅니다.ㅠㅠㅠ
솔직히 인구수로만 따지면 충북과 강원도 다들 글렀죠. 영남도 이제 소멸 예정 지자체 한둘이 아니고...ㅠㅠ
호남에 재대로 된 공장 하나 있었나.. 언제나 차별을 견디며 살아왔는데. .이제 제대로 된 공장 좀 들어온다니까 있는것들이 더 하는 겁니다. 그렇타고 영남에 투자가 안되는 것도 아니고 영남에소 수백조 가더만.. 정치적으로 지역감정을 자극해서 총선표나 더 얻으려는 전략
잘나갔고 2010년 전까지는 중국으로 중간재 수출하면서 몇몇 지방은 똥개들도
만원 물고 다닐 정도로 지방도 잘먹고 잘살고 부유하다고 했었죠.
정확하게 지방이 망하기 시작한건 2010년 이후 부터 쭈욱 망하기 시작한건데 지금 어느 지방이든
모두 힘든게 반도체 잘나가는데 전체 노동자중에 반도체 노동자는 1프로죠.
나머지 99프로 노동자들은 힘든 상태고 강원 충청 호남 영남 모두 힘들고 결국 지역싸움 남녀싸움
세대싸움이 나는게 먹고 살기 힘들면 여유가 사리지고 싸움만 납니다.
2010년 전까지 지방도 먹고 살만 하던 시절로 돌아가려면 해외로 빠져 나간 기업들이
다시 국내로 돌아와야 되는데 지금 상황 봐서는 더욱 빠져나갔으면 나갔지 돌아올리가 없어서
앞으로도 먹고 사는 문제로 지역갈등은 점점 심해질거 같습니다
게다가 풍경은 허허벌판에…
특정지역 사람들 밑도 끝도 없는 적개심과 지역이기주의, 패권주의 작작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영남권 사람들은 호남에 뭐 하나 해준다는 ‘말만’ 나와도 어째서 그렇게 발작버튼이 눌리는걸까요.
현대차가 새만금에 데이터센터 짓겠다하고
어제 광주에 펩 신설계획도 발표는 하는데
10년안에는 될까요
저 살아생전에는 되는거겠죠?
복이 한번에 들어오니 몇분은 실감이 안나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