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배재학당이 이승만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 탄신 150주년을 맞아 이 대통령 공적과 뜻을 기리고자 동상을 제작하고 제막식을 열었다. 제막식에 참석한 인사들은 "가슴 벅찬 순간"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조보현 배재학당 이사장은 26일 오후 배재학당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우남 이승만 건국 대통령 동상 제막식'에서 "오늘 저희는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이자 위대한 독립운동가였던 우남 이승만 박사의 탄신 150주년을 맞아 서울 한복판에 그의 동상을 제막하는 가슴 벅찬 순간을 함께하고 계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 이사장은 "왜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동상 하나를 제대로 세우지 못하느냐"며 "이분은 대한민국을 건국했고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선물했으며 공산 진영으로부터 나라를 구한 위대한 분"이라고 강조했다.
-
그러면서 "우리는 지금 대한민국이 나락으로 침몰할 것이냐 아니면 이승만 정신으로 재무장해 제2의 건국을 이룩할 수 있을 것이냐 하는 심판대에 올라있다"며 "오늘 이 쾌거를 계기로 우리 자유우파가 다시 한 번 똘똘 뭉쳐 저 무도한 종북 종중 좌파를 물리치기 위해 끝까지 싸워 나가자"고 강조했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3/26/2025032600301.html
--
배재고 운영주체인 학교법인 배재학당 이라는데가 애초에 저모양이군요. 무려 계엄이후 작년 이승만 동상을 세운곳
저런곳이 학교를 운영하는건 문제있어보입니다.
리박스쿨...
비슷하군요..??
안그래도 리박책도 많이 보유하고 있었더군요...
-
리박스쿨 교재' 보유했던 배재고, 전자도서관엔 '5.18 혐오 책'?
<한겨레> 2025년 8월 6일 자 기사에 따르면, 배재고는 극우 세뇌교육 논란을 빚은 리박스쿨의 교재로 활용된 책 '엄마가 들려주는 이승만 건국 대통령 이야기'를 이 당시까지 41권 보유했다. 당시 이 책을 보유한 서울 초중고 94개교 가운데 가장 많은 보유량을 보인 것이다. 현재는 해당 책을 없앤 것으로 보인다.
30일, 배재고 전자책도서관을 살펴보니, '5.18 북한군 개입' 허위 사실로 징역 2년이 확정된 지만원 씨가 쓴 책 '5.18 팩트로만 증명된 북한 특수군', '새로 써야 할 5.18 역사'와 지만원에 대한 편저 '21가지 5.18 광주 북한군 개입 증거' 등의 책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 학교 학생들이 지만원의 5.18 '혐오 모독' 도서를 언제든 읽을 수 있는 것이다.
이 학교는 2022년 5월부터 한 대형서점과 계약을 맺고 이 학교 전용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도서는 온전히 이 학교만의 판단으로 보유한 것은 아닐 수 있다.
https://naver.me/FLEUOR0k
놀랍게도 배재고등학교는 개신교계 미션스쿨입니다. 이승만 동상도 30여년 전부터 교정에 서있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