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정으로 인해
한 조합원이 조합원 권리를 박탈당하고
입주권까지 받지 못하게 된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분이 계속 자신을 괴롭히고
민원을 제기하고
협박까지 한다면서
도저히 못 살겠다며 우시더군요
앞으로는 더 이상 참지 않을 것이고
고소 고발도 하겠다며
반드시 이겨내겠다고 다짐하시던데
참,
재개발이라는 게
정말 보통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 초등학교에서
민원 폭탄을 퍼붓고
협박성 행동까지 하는
일부 양심 없는 학부모들이 떠오르더군요
조합장이 억울하고 힘든건
계속 전화하고 문자하고 카톡보내고
시도떼도없이 협박하고
그런거라고 하더라고요
분란 생길까봐 조합원 단톡방,라인조차 안 만들겠다는 조합도 봤습니다 ㅋ
단톡방 잠구는 곳도 있더라고요
관리자만 말할 수 있는...
조합원 500~800명 정도인데
저런 사람이 꼭 2~3명 정도 있다고 하더군요
목소리 크고, 돈 좀 있고
떼쓰고 그런 사람이 꼭 있다고 합니다
그런거까지 알려드려야 하나요?
그 질문에는 코멘트 하지 않겠습니다
네 안알려줄거에요
웃자고 댓글 쓴겁니다 ^^
처음엔 온갖 감언이설로 찬성하게 하고 실제 감정평가 들어가면 입 싹 씻죠
주요 박탈(상실) 사유: 분양신청 미이행, 규제지역 내 매수 금지 기간 위반, 다물권자의 물건 매수, 재당첨 제한 위반
대부분 본인의 잘못이네요... 어떤 사정인지 궁금하네요 (공부 차원에서)
자세히 설명드릴 수는 없지만
명백히 입주권이 나오기 어려운 경우였다고 합니다
조합도 이런 문제는
자의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법적 규정이 있다면 법에 따라 처리하더라고요
법에 따라 안 되는 사안이면
처음부터 안 된다고 설명한다고 합니다
해준다면 나중에 큰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안 되는 것은 애초에 안 된다고
분명히 안내하는 것 같더군요
본인이 그 일 하겠다고 선택 한 일이고 돈 받고 하는 일입니다.
재건축 사업 하면 그런일은 다 반사인데 그걸 모르고 하시겠다고 나선거라면 그만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업 끝나면 더 한 일들이 벌어질껍니다.
조합원도 강제청산 당한거같은데
조합이 제대로 일은 안한건지는 확인해야겠죠
거기에 조합이 잘못된거면 처벌등을 받아야 할거고
조합의 질못이 없다면 오히려 조합이 대응해야겠지요
오히려 조합이 대응 안한게 이상하긴 하네요
돈 문제일순 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