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송영길 및 김민석 후보에게 따로 바라는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송영길은 이전에 대표였을 때, 모든 개혁 다 뭉개신 분이고, 김민석은 17억 받고 진행하신 검찰개혁단 보니 신뢰가 가지 않네요.
정청래는 약속한 것은 지킨다는 믿음이 있어 이런 부탁을 드립니다. 8월 초에는 이재명 정부가 조세정책 포함 고강도 부동산 정책이 나올 예정입니다. 수도권 의원 중심으로 이 정책에 대해 우려가 나올 것이 확실하고, 당대표 선거에 나오시는 분이 공약으로 천명하고 당원들의 확인 도장을 받아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뒷받침 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당대표가 내란청산 검찰개혁 이런 종료를 향해서 가는 정책외에 뚜렷한 깃발을 세우지 못했습니다. 이제 민주당은 미래에 무엇을 할 것인지 명확한 노선을 결정하고 그것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민주당도 국짐처럼 부동산 자본주의에 매몰될 것인지, 아니면 이제 그 틀을 벗고, 유동자원을 금융으로 순환시키는 금융중심 경제체제를 완성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고 봅니다.
대통령은 이미 부동산 부양을 종식시키고, 금융정책을 밀어 부치기로 마음 먹은 듯 하고, 난 정청래가 이런 대통령의 뜻을 당에서 관철시키는 역할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뱃지에 목을 매는 수도권 지역 의원들의 반발이 심하겠죠. 그렇기 떄문에 이번 전당대회에서 이것을 깃발로 내세우시고, 당원들로부터 확인도장을 받으세요.
그렇게 되면 당원들의 뜻이 모아졌다고 하시고,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밀어주시는 것이 훨씬 쉬울 것입니다.
부동산, 정치인으로써는 두렵죠. 하지만 지금은 당대표 선출되어야만 해, 이런 거 덜어내고 마음 비우시고, 순리와 정도를 믿고 용기를 내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