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박찬대나 정청래나 아무나 되어도 괜찮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그래도 정청래가 더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 이유는 당대표는 대통령과는 별개로 말과 행동에 있어 당을 대표할 수 있는 무게감이 느껴지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죠 박찬대 의원하면 떠오르는게 인상 좋은 웃는 얼굴에 대통령 바라기만 될 것 같다는 생각에 마치 비서실장 처럼 보이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지금 김민석 송영길 정청래 세 분중에도 정청래가 좋겠다는 생각은 하는데 제가 받은 느낌대로 평한다면
김민석은 차분함과 부드러움과 온화함을 갖춘데다 지적인 면이 강해보여 대표보다는 원내대표에 한표 송영길은 무게감 있고 목소리도 좋지만 뭔가 헛발질을 많이 하고 뚜렷한 목표 없이 행동할 것 같은 인물 정청래는 대중을 대할 땐 한없이 가벼워 보이지만 그 가운데 진중함이 있고 당을 위한 단심과 뚝심이 있어 보이는 인물
위 세분중에 과연 누가 이잼이 어떤 상황에 처하든 마지막까지 몸으로라도 막을 수 있는 인물일까? 정청래가 유일 하다고 봅니다
미래를위한선택
IP 211.♡.201.198
10:20
2026-06-30 1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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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Bingo님 의리는 송영길이 1등 아닐까요? 계앙을 양보, 결코 쉬운게 아니었어요.
@MetaBingo
IP 222.♡.226.231
10:28
2026-06-30 10: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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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위한선택님 송영길 의원도 그런면이 있지만 정말 사력을 다할 인물을 정청래라는 생각이 들어요
@미래를위한선택님 송영길은 당시 본인이 서울시장 선거에 나가고 싶어서 계양을을 양보한 서사를 만든 거지, 의리 있는 정치인이 아닙니다. 노무현때도 그렇고 문재인때도 그렇고 임기 초에는 앞장서서 친노, 친문 행세를 하다가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지거나 당내 역학관계가 바뀌면 제일 먼저 대통령을 공격하던 사람이 송영길이에요. 이명박을 비판한답시고 했던 이야기의 수준도 이명박이 제 2의 노무현이라는 소리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랑은 인연이 있긴 한데, 그 인연이 있다고 이재명 대통령은 공격 안 하고 끝날지에 대한 확신이 없네요.
미래를위한선택
IP 58.♡.91.176
11:18
2026-06-30 11:18:41
·
@청풍명월님 저랑은 완전히 기억이 반대시네요. 그 당시 이재명이라는 정적을 제거하려는 술책에 맞서 5선지역구를 양보 후 아무 연고도 없는 서울시장이라는 사지로 걸어들어간거 아닌가요? 그 당시 오세훈은 지금의 오세훈보다 더 강했습니다. 민주당에서도 서울시장 후보도 제대로 못내고 있던 상황 아닌가요? 그걸 서울시장하고 싶어서 나갓다고 호도하시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미래를위한선택님 정말 희생이었으면 지역구 양보 후 출마를 안 했겠죠. 대선 패배 직후에 거기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고 선출직 선거에 출마를 시도하는 것 자체로도 당내에서 논란이 되었었고, 그것때문에 서울시장 선거에서 컷오프까지 되었었는데 여론전을 통해 컷오프 취소 결론을 받았고요. 그 뒤에는 당 내에서 후보간 토론 일정 등을 법사위 일정이랑 겹치게 잡아서 마찬가지로 서울시장 경선에 나가려던 박주민 의원은 검찰 수사권 박탈을 위한 법사위 일정에 참여하기 위해서 서울시장 경선 참여를 포기합니다.
이 때 박주민 의원이 어떤 희생을 했었는지 기억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민주당이라는게 참 각박한 정당입니다.
융중와룡
IP 119.♡.60.155
10:22
2026-06-30 10: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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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선거에서 패배했을 때 충격이었습니다. 당내 의원들 사이에서 이렇게 인기가 없었나 싶더라구요. 계파색이 옅고 권력욕이나 장악력이 약하다는 문제가 있어도 좋은 정치인인 건 틀림 없습니다. 대선 출마하시면 찍을 생각입니다.
동주리
IP 39.♡.249.33
12:01
2026-06-30 1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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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바위같이 듬직했죠. 야합하지 않으니 정치자영업자들한테 인기도 없고.. ㅎㅎㅎㅎ 지지자들이 더 힘실어 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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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를 탄핵시키고, 대선을 성공시켰으며, 18년 지방선거를 압승시켰죠.
문제는 그분이 도지사로서 행정가로서 어떤 실적을 내는 것인가... 인데, 솔직히 큰 기대는 않습니다.
인사만이라도 잘 해 주길 바라네요.
정청래도 잘했다고 봅니다
당시 박찬대나 정청래나 아무나 되어도 괜찮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그래도 정청래가 더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 이유는 당대표는 대통령과는 별개로 말과 행동에 있어 당을 대표할 수 있는 무게감이 느껴지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죠
박찬대 의원하면 떠오르는게 인상 좋은 웃는 얼굴에 대통령 바라기만 될 것 같다는 생각에
마치 비서실장 처럼 보이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지금 김민석 송영길 정청래 세 분중에도 정청래가 좋겠다는 생각은 하는데 제가 받은 느낌대로 평한다면
김민석은 차분함과 부드러움과 온화함을 갖춘데다 지적인 면이 강해보여 대표보다는 원내대표에 한표
송영길은 무게감 있고 목소리도 좋지만 뭔가 헛발질을 많이 하고 뚜렷한 목표 없이 행동할 것 같은 인물
정청래는 대중을 대할 땐 한없이 가벼워 보이지만 그 가운데 진중함이 있고 당을 위한 단심과 뚝심이 있어 보이는 인물
위 세분중에 과연 누가 이잼이 어떤 상황에 처하든 마지막까지 몸으로라도 막을 수 있는 인물일까?
정청래가 유일 하다고 봅니다
의리는 송영길이 1등 아닐까요?
계앙을 양보, 결코 쉬운게 아니었어요.
송영길 의원도 그런면이 있지만 정말 사력을 다할 인물을 정청래라는 생각이 들어요
노무현때도 그렇고 문재인때도 그렇고 임기 초에는 앞장서서 친노, 친문 행세를 하다가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지거나 당내 역학관계가 바뀌면 제일 먼저 대통령을 공격하던 사람이 송영길이에요. 이명박을 비판한답시고 했던 이야기의 수준도 이명박이 제 2의 노무현이라는 소리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랑은 인연이 있긴 한데, 그 인연이 있다고 이재명 대통령은 공격 안 하고 끝날지에 대한 확신이 없네요.
저랑은 완전히 기억이 반대시네요.
그 당시 이재명이라는 정적을 제거하려는 술책에 맞서
5선지역구를 양보 후 아무 연고도 없는 서울시장이라는 사지로 걸어들어간거 아닌가요?
그 당시 오세훈은 지금의 오세훈보다 더 강했습니다.
민주당에서도 서울시장 후보도 제대로 못내고 있던 상황 아닌가요?
그걸 서울시장하고 싶어서 나갓다고 호도하시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대선 패배 직후에 거기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고 선출직 선거에 출마를 시도하는 것 자체로도 당내에서 논란이 되었었고, 그것때문에 서울시장 선거에서 컷오프까지 되었었는데 여론전을 통해 컷오프 취소 결론을 받았고요.
그 뒤에는 당 내에서 후보간 토론 일정 등을 법사위 일정이랑 겹치게 잡아서 마찬가지로 서울시장 경선에 나가려던 박주민 의원은 검찰 수사권 박탈을 위한 법사위 일정에 참여하기 위해서 서울시장 경선 참여를 포기합니다.
이 때 박주민 의원이 어떤 희생을 했었는지 기억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민주당이라는게 참 각박한 정당입니다.
계파색이 옅고 권력욕이나 장악력이 약하다는 문제가 있어도 좋은 정치인인 건 틀림 없습니다.
대선 출마하시면 찍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