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한과 발열이 지속되고 급기야 지지난주말엔 고열로 응급실까지 다녀왔는데요. 염증수치가 굉장히 높아서 입원을 권유받았습니다만 출장일정이 있어서 못하다가 서울 강동에 경희대병원에서 피검사 하고 어제 결과를 받았습니다. 결과는 외부 바이러스로 인한 면역력저하(?!)라 시간이 지나면 낫는다는거였는데요.
결과 듣고 몸보신좀 해야겠다 싶어 집근처 가게 찾아보다 가게된 흑염소집입니다. 용인에서 친구가 결과 듣고 다행이라며 같이 밥먹어준다고 와서 둘이 먹었는데요.
앉자마자 흑염소진액을 작은컵에 줘서 좋았구요. 탕은 초보자들도 먹을수 있을만큼 편했고 고기가 놀랍게 연해서 좋았습니다.
먹고나니 건강해진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기,,, 기분이겠죠?
모두 건강하시고 여름 오기전에 몸보신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