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은 29일 〈부산일보〉·〈부산일보TV〉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경제부시장 인선을 이르면 30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 당선인은 부산의 AI 대전환을 이끌 적임자로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을 꼽았다. 직접 부시장직을 제안하지 않았다면서도 부산의 AI 대전환에 하 전 수석이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박형준 전 시장과의 만남을 언급하며 시정의 연속성과 예측가능성 차원에서 전임 시장 정책이라는 이유로 전면 백지화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선거 기간 공약으로 내건 북항 돔구장은 단순한 야구장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원도심을 살릴 새로운 스포츠와 문화, 관광 인프라라는 설명이다.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사직야구장 일대에는 충분한 보상을 자신했다.
과연 부시장에 하정우가 오게 될지, 혹은 하정우가 부시장이 아니라 하마평이 돌고 있는 인공지는전략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이나 중기부 장관에 갈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