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5:00 KST - AP통신 - 미 노스캐롤라이나 주 윈저에 있는 교도소에서 수감자들이 시설을 점거하고 농성에 돌입했으나 반나절만에 이를 진압하고 수감자 전원을 다른 교정시설로 이감했다고 주 법집행 인원들을 인용해 AP통신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6월 29일 월요일 오전, 윈저 교정시설에는 수감자가 88명 있었으나 교도소 직원은 단 3명이 근무하고 있었으며 이들 3사람 모두가 인질이 되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발생 이후 노스캐롤라이나 주 법집행 세력들과 FBI들이 긴급 투입해 협상을 시작했고 80명이 투항, 최후 8명이 교도소 직원 1명을 인질로 붙잡는 대치상태가 이어졌으며 이후 투항했다고 합니다.
교도소 당국은 88명이나 되는 수감시설에 왜 교도소 직원이 3명밖에 없었는지에 대해서는 답변을 하지 않았으며 조속한 시일내에 사건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하겠다고만 AP통신에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