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절대 광고는 아닙니다.
현재 영상은 일부 공개 형태이며, 아직 수익실현 같은건 꿈도 못 꾸는 초초초보 입니다.
총체적 난국이라는 점 알지만 전반적으로 조언을 받으면 금방 성장할수 있지 않을까 하여 의견 여쭤봅니다.
아마 그냥 의견을 달라고 하면 난처하실거 같아서 아래와 같이 의견을 여쭤봅니다만, 이 외에 대해서도 의견 많이 주시면 피드백 적극 반영하여 다시 편집하도록 하겠습니다.
1. 음성이 제가 한거지만, 듣기에 좀 쳐지는데 어떻게 보완하면 좋을까요?
2. 중간에 기차 타는 영상은 편집으로 줄이는게 좋을까요?
3. 중간빨리 감기 영상은 정신만 없지 뭘 말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던데 애초에 그냥 도려내는게 좋을까요?
4. 썸네일은 당연히 ai로 만든거긴한, ai로 만든 썸네일은 별로인가요?
감사합니다.
굉장히 오래전이지만, 교수님에게 강의 들을 때의 기억으로 피사체를 담는 카메라의 위치가 가장 기초적이고도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 배웠고, 그걸 해결하려고 했지만 너무 어려웠습니다. ㅠ 감각적인 부분도 필요하고 훈련도 많이 필요하고요. 이 부분은 학문적으로 접근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영상이라는 부분이 보기가 좋아야 계속 보게되는지라.. 우연히 영상보고 제가 초보인데도 이렇게 댓글을 달게 되네요. 물론 더 전문적인 분들의 이야기가 훨씬 도움이 될 것이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1년 내내 일상 생활의 주변 사물과 인물을 제출하고, 교수님께서 원생들의 좋은 영상과 사진을 발췌하고 소개하면서 왜 좋은지를 1시간 내내 설명듣는 수업이었습니다. 제 제출물들은 1년 내내 몇번 발췌 당하지도 못했습니다 ㅠ
수업 중 놀랐던 부분이 진짜 열정없어 보이는 친구의 제출물이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던 적도 많았는데 그야말로 감각의 재능이라 여겨졌고요. (같은 장소, 같은 피사체를 찍었는데 딱 봐도 잘 찍습니다. ㅎㅎ)
수업듣는 원생들 다들 1년 내내 찍고 돌아다니니까. 다들 어떤 장소와 상황에 따라 무진장 고민하고 나서야 "이렇게 찍자" 라는 것 까지는 알게 되었긴 합니다.
전문적인 영역에서 본다면 1년이라는 시간은 매우 짧죠..
1년은 좋은 영상과 사진이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알기 까지 걸리는데 필요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상이라는게 기호학과도 밀접하게 관련이 있긴 한데... 아까 말씀드린대로 이 부분은 학문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ㅠ
무엇보다 말재주나 외모, 특별한 콘텐츠 기획이 아닌 영상 그 자체가 콘텐츠라면, 더더욱 영상 그자체의 밀도가 높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럴려면 정말 영상을 잘... 담아놔야 합니다.
교수님 왈. 미남 미녀가 작품 그 자체인지라, 그런 사람들을 찍어야 좋은 작품을 만든다는 우스갯소리도 많이 하셨습니다. (아마도 좋은 풍경을 잘 담아내라는 의미이시겠죠)
1. 목소리를 떠나 영상이 보는 재미가 없습니다. 작은 기차가 흥미로운 요소였을 것 같은데 기차가 보이는 영상은 없고 그냥 시골풍경이랑 오리, 자전거 정비하는 POV시점인데 카메라 움직임마저 좋지 않습니다. 하다 못해 운전 영상도 블랙박스 영상으로 풍경이 보이면 조금이나마 보는 재미가 있을텐 데, 핸들만 보이니...
2. 타임랩스면 카메라가 고정되어 있어야 무엇인지 알 수 있는데 카메라가 같이 움직이니 알 수 없습니다.
짧은 감상은 영상의 촬영과 편집의 기본기가 매우 부족하다고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