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서남부 반도체 클러스터 계획을 환영합니다. 다만 몇몇 분들께서 이미 건설 공정이 궤도에 오른 용인을 제끼고 서남부 반도체 펩이 먼저 건설 될 수 있다는 의견을 보이시는데 이부분은 아닌거같습니다. 뉴스 보시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적게는 7년 빠르게 12년 완공을 앞당기겠다 했으니 이거부터 어느정도 정리된 이후 서남부 반도체 클러스터가 구체화 될겁니다. 아마 모든게 착착 진행되더라도 실제 착공은 2035년 내외에 하겠지요. 보충 자료로 하이닉스가 오늘 공시한 내용을 보면 투자 집행 년도가 명시된건 오로지 용인 클러스터에 2033년까지 600조이고 나머지 100조, 400조에 해당하는건 시일도 없고 부지도 확정난게 아닙니다.그리고 1번항목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항목에는 2033년까지 단계적으로 '투자' 이고 3번항목 서남부 반도체 클러스터 항목은 투자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 입니다. 즉 아직 서남부다 라는것을 제외하면 뭐가 정해진게 없다는거지요. 그리고 공시 맨위 부분과 섹션 7번을 보면 이 모든 계획은 변동 가능하다라고 명시되어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즉 오늘 계획은 MOU 느낌에 가깝고 앞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귀추를 지켜봐야한다는게 제 입장입니다
30년까지는 몰리도 지금도 램가격이 높아 램을 적게 쓰는 연구 중이니 영원한건 없습니다.
진짜 빨라야 차기 정권 하반기, 늦으면 차차기나 차차차기 정권 쯤에나 삽 풀텐데...
그 시기 반도체 업황에 따라서 아님말고가 되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게 현실이니까요.
그때까지 반도체 수요만 지속된다면 유력 후보지로 정했다는 의미는 큽니다만
정치인과 달리 기업에서 발표한 것을 믿어야죠. 정치적인 목적에 부응해서 함부로 추진도 못하는게.. 법도 바뀌었어요.
상법 개정 및 자본시장 규제 강화로 인해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이 주주로 확대되었거든요. 이거 이번에 민주당이 통과시킨 겁니다.
잘못 엮이면.. 외국인들에게도 배임으로 소송들어와요. 그래서 워딩이 MOU 수준의 계획이죠. 조심스러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