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일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광주제일고등학교와의 경기 중 우리 학교 일부 학생선수의 부적절한 응원 구호로 인해 광주제일고등학교 선수단과 학부모님, 동문 여러분, 그리고 광주 시민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깊은 상처와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해당 학생선수를 즉시 제지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를 취하였으며, 경기 후 광주제일고등학교 야구부 측에도 사과의 뜻을 전달하였습니다.
해당 응원은 상대 학교와 지역사회를 존중해야 하는 스포츠 정신에 어긋나는 매우 부적절한 행동이었으며, 역사적 의미와 지역사회에 대한 존중이 부족했던 매우 부적절한 행동이었습니다. 학교는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학교는 다음과 같은 후속 조치를 시행하겠습니다.
첫째, 해당 학생선수에 대해서는 생활교육위원회에 회부하여 학칙과 절차에 따라 엄중하게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야구부 전원을 대상으로 스포츠맨십, 인권 감수성, 공동체 의식 및 선수 윤리에 관한 특별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셋째, 이번 일을 계기로 학생들의 역사 인식과 타인에 대한 존중, 올바른 응원문화 정착을 위한 재발 방지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같은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리며, 학교는 이번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학생 인성교육과 올바른 응원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같은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06.29.
배재고등학교
AI가 작성했거나 최소한 AI의 도움을 받았다고 의심받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어.
* 구성이 지나치게 교과서적이다.
* 사과 → 사실관계 설명 → 문제 인식 → 후속 조치 1·2·3 → 재발 방지 약속
* 요즘 챗봇이 만드는 공식 사과문의 전형적인 구조야.
* 표현이 반복된다.
* “매우 부적절한 행동”이 두 번 나온다.
* “같은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도 마지막 부분에서 거의 반복된다.
* AI가 문장을 길게 만들 때 흔히 나타나는 중복 패턴이야.
* 관용구가 많이 들어가 있다.
*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 “깊은 상처와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 “재발 방지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습니다.”
* 이런 표현들은 학교·기업 사과문과 AI가 학습한 문체가 상당히 겹치는 부분이야.
반대로, 꼭 AI라고 보기 어려운 점도 있어.
* 실제 학교 행정 문서의 문체 자체가 원래 저렇다.
학교 공문이나 보도자료는 원래 비슷한 표현과 구조를 반복해. 담당 교사가 작성해도 거의 같은 느낌이 날 수 있어.
* 구체적 조치가 들어 있다.
“생활교육위원회 회부”, “특별교육 실시” 같은 표현은 실제 학교 내부 절차를 반영한 내용이라 단순 AI 생성문보다 현실성이 있어. 물론 사람이 초안을 주고 AI가 다듬었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지.
내가 굳이 확률을 매기자면,
* 사람이 처음부터 끝까지 작성: 30%
* 사람이 쓰고 AI로 문장을 다듬음: 50%
* 거의 전부 AI가 작성: 20%
정도로 보여.
요즘은 특히 이런 공식 사과문은 “초안은 사람이 만들고, 챗GPT 같은 도구로 문장을 정리·격식화하는 방식” 이 가장 흔해서, 개인적으로는 그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인다.
챗GPT한테 물어봤더니...이렇다네요 ^^
제미나이 마크가 있네요
감독코치는 뭐했다고
스포츠맨쉽도 없는 놈들이니까요.
좋은게 좋은거다르는 생각으로 이렇게 된거예요.
선수제명 아니고서야 말뿐인
둘째, 야구부 전원을 대상으로 스포츠맨십, 인권 감수성, 공동체 의식 및 선수 윤리에 관한 특별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셋째, 이번 일을 계기로 학생들의 역사 인식과 타인에 대한 존중, 올바른 응원문화 정착을 위한 재발 방지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같은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글쎄요.. 아무것도 안 하겠다는 소리로 들리는데..
그냥 "잘하자" 이러고 끝내겠단 소리잖아요.
거기에 학부모들이 애들 기죽이지말라고 우쭈쭈해주겠죠ㅋㅋ
정말 운동만해서 현재 분위기를 모르는건지 인생은 실전이라는 걸 경험하기를 바랍니다.
협회나 대회차원의 징계가 아니라
학교 차원에서 끝내도록 어떻게든 해보겠다라고 보여집니다.
학폭이나 마찬가지고 교육의장에서 인종차별에 버금가는 지역차별적 응원이라니
한일전에 욱일기 들고온팀이라고봅니다.
올해 전대회 출전금지같은
실질적인 불이익이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학생때부터 세상이 쉽게 느껴지게하면 안됩니다.
이게 꼬투리를 잡자고 드니, 사과문 내용이 꼭 "나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 안 하지만 너한테는 미안하게 되었다" 이런 느낌이거든요?
배재고 측은 즉각 제지하지 않았습니다.
참다못해 제지한 측은 광주일고, 피해자측입니다.
학교장 이름도 없고, 감독이름도 없고, 학생들 이름도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