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이 모든 걸 빨아들이며 빈사 상태에 놓여있다고 평가받는 지방에,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투자가 이뤄지게 됐습니다.
언뜻 지역 균형에 방점을 둬서 서남권과 충청·구미·울산 등지로 투자가 분산되는 것만 같지만, 업종에 따라 중심지를 정해서 대규모 투자를 집중적으로 쏟아붓는 건데요.
박정희 대통령 시절의 중화학공업 육성책에 비견되는, AI시대의 도약을 위한 행보란 분석도 나옵니다.
[이재명 대통령]
"균형 발전과 새로운 인공지능 반도체 거점의 수요가 일치한다는 측면에서 이번 발표가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대기업들은 거점 지역을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달라고 한목소리로 요청했습니다.
[곽노정/SK하이닉스 대표이사]
"굉장히 좋은 고등학교, 굉장히 좋은 초등학교, 중학교들이 있으면 굳이 서울 가지 않고, 아니 수도권 가지 않고도 훌륭한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이고…"
[이재명 대통령]
"새로운 거점을 만드는 건 정말 이 대한민국 균형을 잡는 것이어서 그럼 전폭적으로 지원할 생각입니다. 해당 지역에 사람이 많이 살게 하는 게 정부 정책의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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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바로 뭔가 일어닐것만 같은 그런 날이네요👍🏻
호남이 집중조명 되었지만
호남쭌만아니라 다른 지역들도 이번에 포함되어있음을 널리 알려야 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