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쓸모있어진다고 느껴지다가도 막상 굴리려니 비용도 커지고
트래픽을 떠나 서빙해주는 업체의 에너지 소모도 커지고
엄청 돈 들인만큼 원했던 결과나 성과가 나타나기엔 아직 멀었다고 봅니다..
사실 멀었다고 생각했던것도 환상이 8이고, 나머지가 실현 가능성으로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한참 로컬AI, 나만의 미니 소버린LLM 만들어보느라고 재밌었던게 4월인가 5월까진데요.
흥미를 잃어가면서 공부 멈춘 계기는..... 더이상 저사양의 맥북과 제미나이 같은 생성형 비서 정도로는 벅찼고.. 개인이 그래픽카드 빌릴 수 있는곳은 대학이나 기관에 빨리 취업, 큰 기관에서 운영하는 AI인재양성프로그램 정도일텐데 모두 광탈락과 현실적 문제가 끼면서.. 저의 창의적 기술 발산은 쉬고 있습니다.
모두의 창업은 시도해봤자 서류부터 탈락해버렸고.. AI 관련한 뭐 하나 연습조차 된거 없이 날려버렸어요 ㅎ
그러다 지역의 청전도전지원프로그램 다니며 힐링하려는데 웬 정서불안한 남자애 하나가 이상한 농이나 ㅎㅏ고.. 분위기와 정서가 안맞아 과정 한달 앞두고 얼른 지적 활동하는곳으로 갈아탄 상태네요 ㅎㅎ
네.. 결국 다시 AI관련한 교육이수 프로그램에 참여중인데, 이건 API로 불러다 쓰는 정도라 파이썬 복습하며 힐링하려고 합니다.
덤으로 스킬즈 라는걸 더 공부해볼 기회도 생기네요..
그런데 영감 얻으려고 유튜브를 켜자마자 나오는 AI관련 뉴스 하나가.. 채용시장에 다시 기존 인력을 채워 넣고있다는 걸 봤네요.
아마도 또 신입보다는 일단 적응이 빠른 고렙분들 모셔갈테니 또 회사경험 많은분들 먼저 자리 앉아계시겠군요..
얼른 그 밑으로 좀 가서 일 배우고 싶네요 ㅎㅎ
이제는 AI를 직접 구현하는 업체를 차린다거나 밑에서 일하기엔 불안함이 더 클 것 같습니다.. 이미 모두가 예상했듯 다른나라 툴들이 너무 비싸지만 적당한 일들을 처리 잘 해주니, 말귀도 잘 알아듣고 너무 쓰기도 쉽네요.
그래서 AI를 적극 활용하는 AX스킬을 늘려 관련한 직종늘 노려보는것도 괜찮아보여서 시도하게 되네요.. 모두 건승하세요
귀찮거든요
안써도 돌아가고
ai학습다하면 본인자리 짤릴거같으니 더안하죠
신규 인력에게 ai떠넘기기 ㅋ
1. 코드를 아예 안보고 요구 사항으로만 지속적으로 만들고 유지보수할 수 있다면 문제가 없다.
2. 그런데 그렇게 하다가 잘 안돼서 코드를 들여다봐야하는 시점이 온다면, 그간 얻은 시간적 이득을 빚(일종의 기술적 부채)처럼 갚아야한다.
3. 기술적으로 모르는 분야에 대한 시험 코드를 작성하는데에는 매우 유용하다.
현재의 제 대안은 적절히 자르고 입출력을 잘 정의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중복 코드를 하나로 묶으라면 묶습니다. 그런데 열어보면 중복 코드가 묶여있긴한데, 그 호출부가 두군데 이상입니다. 제 예상으로는 그거는 한군데에서만 처리되어도 될 것 같은데 말이지요. 이 상황이라면 로직이 큰 리팩토링을 필요로할 만큼 꼬여있는 상태라고 저는 판단이 되는 겁니다. 그럼 코드를 하나하나 리팩터링을 지시하거나, 제가 직접 수정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애초에 요구 사항 기반으로 맡겨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는 거죠.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개발인력은 ai를 못따라 간다고 생각하고 빠르게 검토하고 의사결정할 수 있는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 아닐까 싶어요.
대부분 줄이고 있습니다. 신규채용 중단된 곳이 대부분입니다.
개발자 한명 구인 올리면 천명씩 지원자가 몰립니다.
저도 요즘 진짜 어이가 없는게 기능검증을 사람이 직접 하지 않으면 이젠 ai가 거짓말까지 합니다.
"어디 소스에 짜놓은 알고리즘 새로 만드는 기능에 넣어줘 " 헸는데
말도안되는 속도로 분석을하고(?) 짜길래.
내 로직 보고 짠거 맞니? 라고 여러차례 물어도 맞다고 하길래 소스 뒤저봤더니,,, 전혀 다른 새로운 로직을 넣어놓았더라구요.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 "대충 소스 보고 자기 맘대로 짰다고.."
액셀 팡숀보다 엄청 좋은 수준의 개발도구가 생긴 건 맞는데.
완전히 사람 대체는 힘들것 같아요.
결국엔 두가지 지식을 다가지고 있어여 할것 같습니다
소스 분석 리포팅을 시킵니다.
그리고 문제점과 보안점을 리포팅 합니다.
위의 두 스텝을 해결된 이후에야, 과제를 던져줍니다.
한번에 모든스텝을 주면 지멋대로 건너뛰더라구요.
하나에 한번만. 그게 느리지만(그래도 나보단 빠름) 정확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