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월드컵이 막 끝나고 히딩크의 리더쉽에 대한 기사와 책, 방송이 쏟아질 때 였습니다
어느 한 기자가 홍명보에게 히딩크 리더쉽에 대해 질문하며 마이크를 건냅니다
'음 ... 솔찍히 국내 지도자들도 그만큼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
그리고 경기중 존댓말 없앴다는데 .. 이미 오래전부터 경기장에서 그렇게 부르는건 없습니다
또 언제나 한국선수들은 체력엔 문제가 없었습니다'
음 ....
그리고 브라질 월드컵 감독으로 선임되었을때는 꼭 한국축구의 위기를 자신에게 모두가 부탁하니 어쩔수 없이 감독을 승낙했다 라는거 처럼 인터뷰를 합니다.
분명 전달력에 문제도 있고 언론대응도 형편없으니 듣는 많은 이가 많은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것이겠죠
이런 사람 일반적인 사회에도 아주 많습니다.
배움기 청년시절엔 아주 또릿또릿해서 습득력이 좋다가 성인에 이르러 자기영역에서 활동하다 한계에 다다릅니다.
그럼 자신이 가진 모든 - 가치관, 경험 , 성품 , 성향 , 미래관 등을 갈아 넣어 결정합니다.
헌데 이게 경험이 일천한 미성숙한 사람들은 자기 내면으로 가치가 휘어 버립니다.
그러면서 분출되는 - 똥꼬집, 남의말 안듣기, 조언에 코방구 뀌기, 여러사람이 방향을 재시하면 결국에 남과 다른 방향으로 해버리기..
이런류 정말 많이 봤습니다. 자격지심이고 피해의식 입니다.
맹보에 이런 기억이 있네요 .. 그 기억을 다시 살려주고 그 기억엔 이런 모습도 있었습니다. 다시 반복됨요

짠합니다.....
그리고 경기중 존댓말 없앴다는데 .. 이미 오래전부터 경기장에서 그렇게 부르는건 없습니다
또 언제나 한국선수들은 체력엔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 부분을 읽고 보니.. 괜히 *균이란 옛날 장군이 생각납니다..
저도 홍명보가 극혐 상태이긴 한데, 확인은 필요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