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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인지 뉴이재명인지, 이 광란의 근본 원인은 '수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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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캡처 2026-06-29 170804.jpg






결국 검찰 수사권을 지키고 싶은거고


검찰 수사권 지키는데 방해가 될 사람들,

특히 이재명 야당대표시절 검찰에게 탈탈 털릴때 이재명을 도왔던 사람들을...

오히려 반명으로 뒤집어씌워 몰아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이번 당대표 선거에서

정몽준 좋아하시던 분이 당선되어야 하고


당대표 선거만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평화로워질겁니다.

당대표 선거만 잘하시면 되어요.


출처 :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48184

댓글 3

  1. 센세이안 ·
    거 되지도 않는거 이제 그만들 하십시오. 그러다 건강 상할까 걱정입니다.
  2. 라라랜더 · · 공감 5
    공감합니다. 검찰보완수사권 폐지를 통한 검찰 기득권 타파까지 3달 남았는데 모두 힘과 정성을 모았으면 합니다.
  3. 늙돼지 ·
    님.. 흥분을 가라앉히고 사건의 타임라인을 보세요. 정부안이 보완수사권 존치라고 하자 장관과 더불어 그 동안 열심히 싸웠던 조상호 비서관을 엄청나게 비판했죠. 비판할 수 있는데 보완 수사권이 필요하다고 하는 이들을 두 가지로 분류했습니다. 검찰의 끄나풀 혹은 회유에 넘어간 변절자. 그리고 자신들이 대통령의 뜻은 보완수사권 폐지인데 중간에서 대통령의 뜻에 반기를 드는 자들이 있다고 했죠. 그 때 사실 소위 친명인 스피커들(이를테면 이동형)이 명팔이 그만 하라고 했죠. 장관은 대통령 뜻을 반할 수 없고 보완수사권은 대통령의 뜻이다. 장관과 정부를 공격하는 것은 대통령을 공격하는 것이다. 결국 답답해 하던 대통령이 직접 보완수사권 존치가 좋은 것 같다고 말하자 이제는 대통령은 간신들에 둘러쌓여 판단력을 잃은 멍텅구리로 그려냈죠. 그 때는 워낙 지지율이 높아 지금처럼 대놓고 직접적으로 대통령을 공격하진 못 하고 말이죠. 당시 친명쪽에서는 그냥 당당하게 대통령에게 반대한다고 하라고 했죠. 그리고 이 때부터 반명 프레임이 명백해 지는데 그렇게 되기까지 정청래의 빌드업이 한 몫했습니다. 친명 쪽에서 정청래의 반명 행위들이 사실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런 비판적 의견이 있다면 조심했으면 되었을 일입니다.

    반명으로 몰고 몰아내려고 한 게 아닙니다. 오히려 검찰의 끄나플, 검찰주의자로 색출해야 한다고 공격한 게 코어준 세력입니다. 보완수사권 존치를 주장한다고 해서 잘못된 건 아니고 악마화 하면 안 되고 이게 대통령의 뜻이라고 하니까 그럴리 없다면서 "명팔이"를 시전한 게 팀 김어준이었어요. 저도 매불쇼만 봤었던 터라 또 평소 최강욱을 좋아했던 터라 이들의 프레임에 완전히 갇혀 있었는데 거기서 나오게 해 주신 분이 유시민 선생님이죠. 그 유명한 에이비씨를 듣고 탈출을 결심하고 지금은 거의 레거시 위주로 시사를 접하고 있습니다.

    저와 생각이 다르실 수도 있는데 보완수사건 존치를 말한다고 다 끄나풀이라고 하지 마세요. 그리고 1인 1표제도 이재명 대표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 거 아시죠? 문제는 노무현 대통령도 전국 정당, 수도권 정당, 수권 정당으로 나아가기 위해 당세가 약한 경상도(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 지역에도 인구와 당원 비율을 고려한 일정한 대의원 및 선거인단 쿼터(배정 비율)를 보장했습니다. 이를 통해 호남이나 수도권 당원들의 숫자가 압도적이더라도 영남의 목소리가 당권 및 대선 후보 선출 과정에서 묻히지 않도록 제도적으로 안배했습니다. 1인 1표제가 능사가 아니라 분명 한계가 있는데 이런 문제점 관련 어떤 대안이 있는가를 김남희 의원이 물은 건데 정청래가 어떻게 배척했는지는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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