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00 KST - 톰슨로이터 - 유럽 거대 방위산업체 KNDS가 IPO기업공개를 향한 잰걸음을 옮기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독일연방예산위원회는 KNDS법인의 지분 40%를 확보하는 예산을 공식발표하고 KNDS에 대한 지배력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KNDS는 독일 크라우스-마페이 베그만과 프랑스 넥스터가 합병한 기업으로 레오파르트 2, PzH-2000 자주포의 KMW와 CAESAR 155자주곡사포를 생산하고 있는 넥스터가 합병하였습니다.
이후 KNDS는 일반 KMW 크라우스-마페이 베그만 쪽이 50% 지분을, 프랑스 APE 국가지분관리공단 측이 50% 지분으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IPO 이후 KMW 의 베그만 가문 측이 지분을 매각하려고 하면서 상황이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양국의 공동 지분 및 지배권 균등 보유목적으로 IPO 상장을 이중상장으로 프랑스 파리 주식시장 - 유로넥스트 파리 와 프랑크푸르트 주식시장에서 동시 상장을 추진중이나 KMW 베그만 가문이 지분을 던져버리면 독일쪽에서는 이중상장의 의미와 프랑스에 대항하는 균등지분소유가 어려워집니다. 이에 독일은 아예 프랑스처럼 공적자본이 KNDS에 참여하는 것을 추진해 왔습니다.
이번 독일정부가 지분 40%에 참여하면 파리-프랑크푸르트 동시 상장이 가능해지고 양국의 균등한 KNDS 소유가 확보되면서 IPO가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로이터 통신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가주도 방위산업 육성...
지금 우리나라의 재벌기업 체제는 뭔가 문제가 있어요.
기본 지분들도 돈 안된다고 다 판거여서.. 현 구조를 머라고 하기에는…
그 돈 안되는 걸 사다모은 한화가 대단한거니
남아있는 KAI라도 잘 지키는게 어떨까 싶네요
지금은 방산재벌이 돈버는걸 국가가 밀어주고 있죠.
그렇다고 특별히 공공기여를 하는것도 아닌데...
KAI도 노골적으로 노리고 있다는데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