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카톡으로 대화 나눈지가 꽤 된 분이 있습니다.
당연히 내가 아는 모 선생님, 여자분이시고 2년전부터 알게 된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프사에 사진 올라온 것 보니 전혀 다른 분이에요.
지금 프사에 셀피 찍은 사진보니 이름이 비슷한 다른 분입니다....
그동안 가끔 나눈 대화가 그리 깊지 않은 서로의 안부를 묻는 대화였으니 지난 카톡 대화를 보고 이 선생님과 대화를 했다고 하더라도 별무리는 없어 보입니다만....
갑자기 얼굴이 화끈거리는군요.
새로운 사람이 그 전화번호로 카톡을 열면 그렇게 됩니다.
(내 계정에 등록된 전화번호가 그사람거)
카톡 계정을 만들어서 하는게 아니면 전화번호가 사라지면 연동이 안되는 경우도 있는거 같아요
그런가요?
와 놀랍네요. 우연히 프사를 열어 봤는데 이름은 같은데 다른 여자분이에요.
새로 계정이 생성되었는데 이전 대화가 이어질 수 없으니까요. 전화번호 기반으로 서로 연동이 되지만 실질적으로는 계정이 생성되면 신규 회원으로 인식되서 기존에 열려 있는것은 비활성화로 변경되고요.
[알수없음] 으로 목록에 표시가 되죠
설정에서 상대가 설정한 이름 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카톡 이름은 연락처에 있는 경우 연락처의 이름이 그대로 나옵니다
그래서 이전에 알고 계신분이랑 이름이 같게 나올 수 있어요(내가 설정한 이름)
!!!! 이건!!!?
혹시 전화번호를 동생에게 주거나 뭐... 이런경우는 아닐까요?
최근에도 카톡 주고 받았는데 그세 바뀔리가요?
(어디서 만난 분인지 전혀 기억이 없어요...)
아니 뭡니까. 이건 럭키이자 자랑글이었네요? @.@
저는 친구와 같은 이름의 다른 부서 상사에게 반말로 안부 묻던 일이 있었습니다. ㅎ
수십 명의 학생들이 정기적으로 미술 과제를 제출하고,
외부 교육 같은 걸 가는 지 자꾸 제폰 문자로 출석을 부르고 있습니다.
몇 명한테 아니라고 회신하다 해 바뀌어도 그러길래, 이젠 포기했습니다.
미술 선생님 or 미대 조교 강제 코스프레 중입니다.
이리로 보내면 출석인정 안됩니다. 라고 한마디 하시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