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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재용 - 광주를 반도체 생산거점 후보지로 계획중 -> 후보지로 계획이지 확정이 아님
2) 최태원 회장 "SK하이닉스, 용인에 600조원, 청주에 100조원 투자 앞당겨 실시" ->(이후에도 메모리 공급부족을 해소 하기 위해, 광주는 다소 작은 400조정도 규모로 신 거점 조성 계획) -> 메모리 공급부족이 아니라면 투자철회 가능
개인적으로는 이런 흐름을 보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더 속도를 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업들도 이를 계기로 그동안 미뤄졌던 현안들을 함께 풀어가려 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다만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투자 방향을 제시하더라도, 반도체 산업은 실제 착공과 생산까지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리는 산업입니다. 용인 클러스터도 완전한 조성은 2030년대 중후반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그 시점의 글로벌 반도체 경기나 중국과의 경쟁 구도를 통해서 특수를 받는 지금과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아니 달라질 가능성이 높은편입니다.
기업들도 정책과 시장을 모두 고려해 장기적인 투자 결정을 하는 만큼, 현재 발표만으로 결과를 단정하기보다는 앞으로 실제 투자 진행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차그룹이나 롯데그룹 사례를 봐도 기업들은 정책 환경과 경영 여건을 함께 고려하면서 투자 규모나 방식을 조정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예전에 세웠던계획 삼성의 현대차타워와 부산롯데타워 다 축소중이죠.
동감입니다. 이제 계획만 발표했을 뿐이고 첫 삽을 뜨기까지 너무 먼 길이 남아 있어 보입니다.
어차피 수도권 이외에 어디 한군데 검토는 했어야 하니까요
수도권은 더이상 확장이 어려우니
좋은 시도라고 보고 장기적으로 차근차근 지켜봐야죠
잘 하실 겁니다. 일잘러라...
수도권 용인 팹 전력 부족 등 현안을 해결하기 호남에게 떡 밥을 던져주고 호남전기 끌어다 쓰고, 2033년이후 상황을 봐서 호남 투자를 최종 결정하겠다는 것인데요.
호남 반도체 팹은 차기 정권과 협의하여 결정 되겠네요.
기피시설인 데이터센터에 온갖 미사여구로 포장한 것보니 호남에는 데이터센터부터 우선 짓겠다는 것이네요.
데이터센터는 지역발전에 별 도움 안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034914?type=journalists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용인·청주도 반도체특별법 지원 필요"…李대통령 "행정지원 당연"
또한, 지금 HBM은 어마어마한 특수입니다. 27,28년까지는 이어지는 긍정흐름이 나오고 있지만 33년에 과잉투자 되었다고 나올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엔비디아처럼 독점CUDA가 존재하는 것이 아닌 현3파전에+중국업체가 따라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