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 대통령 "호남 장기간 개발 소외돼 기회요인 된 측면 있어…전력·용수·용지 풍부"
[속보]이 대통령 "청와대에 3대 메가프로젝트 담당관 두고 직접 챙길 것"
[속보]李대통령 "靑에 3대 메가프로젝트 직할 담당관 두고 제가 직접 챙길 것"
[속보]李 "기업에 손실·위험 강요하며 국가적 필요 관철하는 것 아냐"
[속보]李대통령 "기업, 손해 보지 않고 나은 전망으로 투자하도록…정부가 할 일"
[속보]李대통령 "균형 발전-AI 반도체 거점 수요 일치"
이 대통령은 오늘(27일) SNS에 관련 기사를 인용한 뒤 "첨단도시 발전에 필요한 만큼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수자원을 제대로 배치·관리하면 하루 100만 톤의 산업용수 공급도 가능한 것으로 검토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호남의 수자원에 대해서는 "수십 년간 분할 지배라는 정치적 목적을 위해 호남을 농업도시 수준으로 관리하면서 농업용수 공급 필요를 충족시키는 정도로 수자원을 방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삼성과 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에 필수요소인 용수가 부족한 지역에 검토도 없이 초대규모 공장 설립 계획을 할 만큼 어리석지 않다"며 "정부도 물이 없는 지역에 공장을 짓도록 권유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치적 입장을 떠나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지역 균형발전과 전국적 상생·공존 정책에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도 같은 날 SNS에 "댐 여유량, 수십년간 과배분된 미사용 물량, 농업용 대형 보와 저류시설, 하수 재이용수까지, 흩어져 있을 뿐 수자원 풀은 충분하다"고 쓰기도 했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596300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30036657&code=61111111&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