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507094800309
삼성전자는 중앙대학교광명병원과 공동 진행한 임상 연구에서 갤럭시 워치의 생체 신호 분석 기술로 ‘미주신경성 실신(Vasovagal Syncope, VVS)’을 높은 정확도로 조기 예측했다고 7일 밝혔다.
미주신경성 실신은 과도한 긴장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혈압이 급격히 떨어지며,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는 현상이다. 특히, 예기치 못한 낙상으로 인한 골절, 뇌출혈 등 2차 상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순환기내과 조준환 교수 연구팀은 미주신경성 실신이 의심되는 환자 132명을 대상으로 갤럭시 워치6를 착용한 상태에서 기립경사 검사를 진행했다. 기립경사 검사는 실신이나 실신에 가까운 어지러움의 원인이 자율신경계통에 있는지 재현을 통해 질환을 판정하기 위해 실시하는 검사를 말한다.
연구팀은 갤럭시 워치6에 탑재된 광혈류 측정 센서로 환자의 심박변이도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해 이를 인공지능(AI) 알고리즘으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 실신 발생 약 5분 전에 84.6%의 높은 정확도로 미주신경성 실신 징후를 예측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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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 정확도면 정말 꽤 효과적으로 방어가 가능할거 같군요
위험도가 이보다 낮은 사용자의 일상에서 오탐율이 얼마가 될지 궁금하네요.
> 원문 찾아보니 양성 민감도 75%로 했을 때 오탐율 14%, 민감도 90%로 하면 오탐율 36%라고 합니다.
움직임없이 제한된 환경에서의 결과라는 점을 고려하면 단기간에 적용되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https://academic.oup.com/ehjdh/article/7/4/ztag053/8586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