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때 영웅으로 불렸고 그 이후 정부에서 참군인 이라고 훈장주고
특진도 시켜주고 했던 군인들 죄다 계엄때 실제로는 가담한 혐의들이
드러나서 최근에 모두 입건되고 피의자로 조사 받고 있네요
조성현 대령의 경우 이미 작년에 장용진TV나 군인권센터에 올라오는
군사재판 방청후기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작년부터 이미 재판받고
있던 장군들의 재판과정에서 혐의가 다 드러났습니다
계엄초기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임무를 수행했고 장갑차 보내달라고
조성현 대령이 수방사 지휘부에 요청까지 했는데 그걸 수방사 지휘부
가 장갑차는 백미러가 없고 차폭이 커서 지금 서울시내로 나가면 시민
들에게 위험하니 안된다고 수방사 지휘부의 조백인 참모장과 김문상 작
전처장이 거부를 했다는 증언이 몇번이나 재판에서 나올 정도 였어요
그 외에도 재판들 증언보면 조성현의 적극적인 임무수행 모두 나옵니
다
이게 국방부에서 그냥 넘어갈려고 했던 정황도 있는데 올해초 다른 대령
장군들 징계위 열렸을때 조성현에 대한 행적이 그 당시에 파면당한 수방
사 군사경찰단장 보다 더 심각했는데도 조성현은 징계대상에서 아예 뺀
걸로 군내부에서 언론에 워낙 영웅으로 나왔기에 이제와서 잘못했다고 밝
히는게 곤란했는지 그냥 넘어갔다고 시끄러웠습니다
기사로 조성현 대령 내란혐의 입건 기사 나오기 한참 전 부터 제가 군사
재판 방청후기 보고 조만간 일 터질거라고 글 적은적도 있습니다
그외에도 특전사 대대장의 경우에도 곽종근 재판에서 여단장과 나눴던
대화를 보면 적극적인 임무수행을 했다는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계엄때 소극적인 행동을 하면서 합참의장을 만류했다는 전 해
군참모총장 그리고 전 지작사령관도 작년 9월에 중장에서 대장으로 진
급을 시켰었는데 불과 4개월 만에 계엄가담 행위들이 드러나면서 올해
초에 모두 전역 시키고 현재 특검에서 피의자로 조사 받고 있네요
작년에 국군의날 행사에 맞춰서 계엄때 영웅이라던 군인들 훈장주고 특
진 시킨다고 했을때 군내부에서는 이제 막 국방부 감찰이 시작되고 아직
특검에서 제대로된 수사도 안됐는데 너무 성급하다고들 했는데 무리하게
국군의날 행사에 맞춰서 훈장주고 특진시킨다고 서둘렀다가 이런 참사가
일어났습니다
즉 계엄때 참군인 어쩌고 했던건 모두 허상 이었네요
추가 - 현재 2차 특검은 박정훈 대령의 변호사 였던 전 군판사 출신 김정민
변호사가 주도 하고 있기에 신뢰가 가네요



안규백.....정말...
중요한것은 처음에는 명령대로 실행&적극 가담 했지만 중요포인트에서 거부했다는게 중요하죠.
이런식으로 내란가담자로 못밖아버리면
차후 유사한 사태의 중요포인트에서 적극거부 아무도 못하고 이미버린몸, 내란가담 밖에 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