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노무현도 못 해낸 재건축을 해내고자 하겠죠..
그것이 노무현을 뛰어 넘는 업적이 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노무현은 재건축을 추진하기 전에 지지자들을 포함한 시민들 모두에게 공개적으로 재건축 계획을 밝혔어요..
이 점이 이재명과 노무현의 근본적인 차이점이죠..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기 전에는 재건축 계획을 숨길수는 있어요..
잘못되면 엄중이 사면발이처럼 한 순간에 낙마하는 사인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대통령이 된 후에도 무려 1년간을 재건축 계획을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고, 재건축 기획안을 추진하며 재건축에 반대할 ㅁㅈㅌㄹㅇ를 사전에 제거하려 했던 쌍8년도 공작정치 수법을 쓴 것이 참담한 것이죠..
그것도 민주진보진영이라고 자처하는 공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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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8년도에 재건축을 추진하던 자들의 공통 수법은
1] 재건축을 앞장서 찬성할 빅마우스들을 키워 놓은 후,
2] 이들이 재건축에 반대할 구심점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도록 지원한 후에는,
3] 재건축에 반대할 주민들의 구심점이 될 수 있는 원주민 대표격의 사람들을 제거하기 위해, 상상을 초월하는 비열한 수법을 총 동원하여,
4] 결국 이들 구심점과 원주민을 분리시키는 수법을 썼던 것이죠..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기 이전부터 재건축을 꿈꿔 왔지만,
대통령이 되기 전에는 결코 입밖에 내지 않았죠..
대신 차근차근 재건축을 준비해 온 것이죠..
1] 재건축을 앞장서 찬성할 언주나 동형등의 부류들을 모은 후,
2] 이들이 문조털래유를 대체할 수준이 되도록 지원한 후
3] 본격적으로 문조털래유를 제거하려는
시점인 것이죠..
지지자들이 지선때까지 흐린 눈으로 설마 설마했지만,
지선이 끝난 후 임기 1년의 기자회견을 보고
지지자들의 쌓였던 불만이 극에 달하자,
이재명 대통령은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차원에서
부랴부랴 문프와의 만남을 추진한 것이고요..
10년전에는 권력을 잡아야 했기 때문에
용역들의 행동대장격인 손가혁을 스스로 해체시켰지만,
지금은 권력이 손 안에 있기에
직진이 어려우면 잠깐 돌아가거나,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등으로 잠시 숨고르기를 하면 되겠죠..
쌍8년도 철거판에서나 벌어졌던 비열한 수법이
2026년 정치판에서
그것도 이른바 민주진보진영이라고 자처하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너무나 슬픈 현실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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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알렸는데 민주당에서 노무현을 왜 버렸던거에요?
자아성찰이 필요해보이네요
그리고 그때 버렸던 인간들이 지금은 노무현 이름 석자만 들어도 눈물 줄줄 흘리면서 못잊는다고 난리죠
지지율 70%나오면야 의미있겠지만 50%도 안되는 상황에서
안티 주렁주렁 달고다니면서 이언주, 김용남 같은 사람들 데리고
재개발하는 건 무리죠
노통과 다른 사람이에요.
19대 대선 경선 후보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재명, 29대 대선 후보 이재명, 민주당 당대표 이재명, 21대 대통령 이재명이 모두 다른 사람이죠.
나는 그것이 이재명이라는 정치인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으로서 살펴야 할 것이 더 많아져서 민주당 지지자들이 보기에 아쉬운 지점이 있습니다만 '속았다.'라고 말할 시점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야 이재명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