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사투리 심한 와이프랑 결혼한 남편입니다.
경상도 사투리에 노는 의문형으로 다음 경우에만 씁니다.
1. 질문에 단답형으로 대답을 요구할때 "나" 를 사용합니다
ex: 밥묵었나? -> 네 or 아니오
2. 질문에 상황에 대한 대답을 요구할때 "노"를 사용합니다
ex: 니 으디가노? -> 아부지집에 갑니다
말끝마다 노를 붙이면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는 일베어에서 파생된 언어가 맞죠..
경상도 사투리 심한 와이프랑 결혼한 남편입니다.
경상도 사투리에 노는 의문형으로 다음 경우에만 씁니다.
1. 질문에 단답형으로 대답을 요구할때 "나" 를 사용합니다
ex: 밥묵었나? -> 네 or 아니오
2. 질문에 상황에 대한 대답을 요구할때 "노"를 사용합니다
ex: 니 으디가노? -> 아부지집에 갑니다
말끝마다 노를 붙이면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는 일베어에서 파생된 언어가 맞죠..
나 고 또는 상황에 맞는 고유감탄사를 씁니다
삼십년전 우암동 방석집에서 막걸리 한잔에
멍게무침 입에넣고 고스톱 치던 영감이
손에 5광들고 상대편 놀릴때나
쓰던 표현이네요.
경상도는 좋 이 위로 올라갑니다. 말하는 사람이 자기보다 윗사람일경우 좋네예.도 있습니다.
경상도 사투리(동남 방언) 동남 방언에서 '좋네'는 '좋-'의 음절이 높고 길게 발음됩니다 성조 사투리 교정。발음 악센트: '좋'에 강세(높은 음)가 붙고, 뒤에 오는 '-네'는 낮게 떨어집니다 성조。높낮이 흐름: \(^높은음(좋) - 낮은음(네)\) 형태로 발음됩니다.
네가 "좋"이 높고 길게 발음되는게 맞습니다
단 요즘 젊은 분들은 "네"를 의문형 어미로 사용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때는 "네가 올라가기도 합니다"
ex: 뭐라네? or 이거 안 하네?
와이리 좋노는 다시 말씀드리지만 "의문사" "와"가 들어갔기 때문에 뒤에 노가와도 문법적으로 이상한게 아닌건 맞습니다 단 다시 말씀 드리지만 요즘 젊은분들은 여기서 젊다는 40~ 이하 "네"를 많이 사용하시죠
대구가 아래지방 보다 좀더 악센트가 앞에 있습니다
풍덩하다 “풍“ 좋네“좋“ 다 앞입니다
차라리 진주나 부산쪽이 악센트가 뒤라면
이해가지만 “좋네“ 긍정형 감탄사라 앞에 오는게 일반적 입니다
물른 화자의 상태에 따라서 달라질 순 있습니다
왜 내가 내말도 못하는지 ㅠ
다만 온라인에서 쓰는건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뭐 뭇노?, 뭐 하노?, 언제 가노?, 와 가노?, 이거는 우예 묵노?, 밤에 집에는 우예 가노?
감탄문도 '와 이래 좋노?' 앞에 와가 붙어서 그런겁니다.
희한하게 영어도 감탄문은 의문사가 붙지요.
what a wonderful world!/ What an amazing idea!
와가 있어서 노가 붙는거라
네 그리고 일단 일상적으로 쓰는 글에는 사투리로 안 씁니다.
가족/고향친구와 사적으로 카톡/문자에만 씁니다.
경상도도 지역별 사투리차이가 크고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아무대나 노를 붙이진 않아요.
"와 이리 좋노" 역시 "와라는 의문사가 있기 때문에 노를 붙여도 어색하지 않은거죠
이 현상이 많이 나아질거 같네요.
예를 들어, 감탄사로도 쓰입니다.
멋진걸 봤을 때, “까리하노” 이런식입니다.
~노 는 사투리 심한 사람들이 의문형으로 쓰는말인데... 그리고 평소 사투리 그렇게 잘쓰는 사람도 인터넷으로 글쓸때는 또 그렇게 사투리로 안씁니다... 정말 희안한건 다른말은 다~ 표준말쓰면서 ~노 만 사투리 쓰는것도 정말?? 이상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