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 월드컵 독일전에서 올리버 칸이 막는 골문을 중거리에서 멋지게 골을 넣었던 선수 홍명보는 제 기억에 한국축구선수 TOP5 였습니다.
그런데 감독 홍명보는 바닥을 뚫고 지하를 넘어 멘틀밑으로 넘어갈만큼 한국축구감독 WORST3 가 됐습니다.
자기 객관화 혹은 본인을 너무 몰랐던게 아닐까 합니다.
선수로써 감독들 하는거 보고 어깨너머로 배운걸로 때우려 했던게 본인 한계가 아니었을까 하네요.
아마 비슷한 예로 심형래 감독이 있을듯 한데, 이것도 우연인지 감독이네요.
소크라테스의 말이 홍명보씨에게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너 자신을 알라 라고.
미화가 참 잘 된 선수중 한명 아닐까 해요.
이거 보려고 그동안 응원하며 기다린 저의 시간, 감정은 그냥 꾹 눌러 참아야되나요?
이런 맴버로 이런 조에서 그 어렵다는 32강 탈락을 해버리네요.
대단하십니다!
클린스만 다음에 홍명보라니..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