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재명 세력, 그들과 이해관계를 같이하는 유투버, 평론가,
그리고 이런 분열을 부추기고자 하는 국짐당 패널과 절대다수의 언론은
이미 문통 조국 김어준 정청래 유시민 을 비판하는 데에 사실상 명운을 건 걸로 보입니다.
그 반대쪽 역시 그냥 조용히 있진 않겠죠.
지금 시점에선 이게 누가더 잘못했냐.. 이걸 따지는게 솔직히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민주진영의 반반 분열은 이미 확연해진것 같습니다.
분당만 안했을뿐이고, 분열은 분당여부와는 별 관련없죠.
그 결과가 지지율 하락으로 점점 나오기 시작하고, 다음 총선과 대선에서는 패배할 가능성도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잠시 진보에 잠입해 분열을 일으키고 돌아오겠다고 한 분이 있죠?
당신의 목적은 달성될것 같습니다.
미리 축하드립니다.
분당하는 짓만 없으면 별 문제 없을거라고 예상은 합니다..
지금 누가 공격하고 누가 방어하고 있는 형태인가요?
"김어준, 홍사훈, 유시민"이 대통령을 공격하고, 그걸 방어하고 있는게 그들이 낙인찍었던 "재래식, 용역, 촉법" 들 아닌가요?
가해자와 피해자를 바꾸는 것이야말로 프레임입니다.
진짜 소름 돋네요 ㅎㅎ
수개월간 계속 지속적으로 다섯명에 대해 어마어마한 양의 공격이
퍼부어진거 모르시나요?
오죽하면 잼통이 문통 만나자 하나요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만남은 환영할 만한 일입니다.
만남을 통해 진영에 평화를 전하는 메시지가 나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와 별개로 지속적으로 공격받았다고 하는 쪽은 시점에 따라서 다르게 생각된다는 말입니다.
본인이 느끼는 피해와 다른 사람이 느끼는 피해는 다릅니다.
지금 모두가 비판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 사건 하나하나를 살펴봐야 합니다.
"그 대상들이 무조건 비판받지 않아야 한다고 한다면, 왜 현직 대통령을 흔들면서 비판하는 건 괜찮다고 되는가?"
이러한 여러 관점을 봐야 합니다.
특히나 "뉴이재명"이라면서 배척하고 공격하고 있던 것도 사실이고, (의견이 다르면 뉴이재명이라면서 몰아간것도 사실)
갈라치기가 될 수 있는 수많은 용어들을 탄생시킨 사람들도 있습니다.
글쓴이의 생각과 다르게 서로 "피해자"라고 말하는 시점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사건만 토막내서 보자면, 지금 언론, 비평가들이 "김어준,유시민"에게 왜 비판하는가에 대해서는 그 현상 자체를 보면 "방어하는 쪽"은 명확하다는 겁니다.
1년동안 왕따시켰는데 피해자가 하지마 라고 한마디 하니
현상황을 보자 누가 공격을 하는지 라니
허허허
"문조털래유"가 이제는 뉴스에서도 떠드는 고유 명사가 되었는데, 가해자-피해자 바꿔치기라뇨.
생각이 달라도 그건 아니죠.
개인적으로는 이번에 전당대회가 아니라,
양쪽의 손익을 중간에서 조율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비대위원장으로 앉히고... 비대위를 가는게 더 나았을지도..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번 전당대회에서 정청래든 김민석이든... 어느 쪽이 이기든 당내 정쟁이 극단으로 치닫고, 총선 전에 당 쪼개지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ㅠ
이념을 추구하는 특성상 진보진영이 갈라치기에 매우 취약해요... 저짝은 이익을 추구하기 때문에 단합이 잘 되는 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