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참 정가는 그룹이었고, 아이들이 열심히 사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았더랬습니다.
지난번 어떤 유튜브 동영상에서
오디오는 '죽이노' 인데, 자막은 '죽이네'로 바꾼 것 보고
애들이 멋도 모르고 쓰는 것을 편집자가 들어내지는 못하고, 자막으로 땜빵했구나 하면서 넘겼죠.
최근편에는 '무섭노'라고 자막도 그대로 쓰더라구요.
예전에 일베로 찍혀서 잘 뜨다 멈춘 선배들길 쫓아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개인적으로 참 정가는 그룹이었고, 아이들이 열심히 사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았더랬습니다.
지난번 어떤 유튜브 동영상에서
오디오는 '죽이노' 인데, 자막은 '죽이네'로 바꾼 것 보고
애들이 멋도 모르고 쓰는 것을 편집자가 들어내지는 못하고, 자막으로 땜빵했구나 하면서 넘겼죠.
최근편에는 '무섭노'라고 자막도 그대로 쓰더라구요.
예전에 일베로 찍혀서 잘 뜨다 멈춘 선배들길 쫓아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항상 증거에 근거한 글만을 쓰려고 노력합니다. 틀린 글을 썼을 때, 따끔하게 지적해주시면 고맙게 받아들이겠습니다 ^^ ------- 번역기가 좋아짐에 따라, 관심만 있으면 낮은 장벽으로 외국 기사를 볼 수 있어서, 때때로 퍼오기 합니다. 제가 퍼온 기사들은 99% 번역기에 의존하니, 약간의 양해 바랍니다^^ ------- 이혜훈-김용남-x-2026-06-19
사회 모든 영역에 지나치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것도 별로에요
우기지 마세요
경상도 네이티브인데
그런식으로 안씁니다
"직이네"가 네이티브 입니다
경상도도 윗지방 다르고 아랫지방 다르고 더 정확히 이야기하면
경상북도만 해도 포항 사투리다르고 안동사투리다르고 대구사투리다릅니다.
경상남도만 해도 부산다르고 그 주변지역 사투리 다릅니다.
다같은 하나의 경상도 사투리로 퉁치려고하지마세요
님을 공격하려고 하는 말은 아니니, 너무 상처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일베것들이 변명할때 가져다 쓰는 논리가 이런 류입니다.
'다 다르니, 토달지마라.'
저는 그런 생각에 반대합니다. 아직은 남들 다 쓰니, 니가 포기해라라는 말에 동의할 수 없어서 이런 글을 썼습니다, 좋은 점심시간 보내세요
그리고 연령대가 18세~22세입니다. ^^;;;
너무 확대 해석하시는 듯...
좀 두고 보시죠. 혹, 저쪽에서 몰이하더라도 아닌 것 은 아닌 것이니...
(여담 : 경상도 쪽 태생입니다. 전에는 와 그라노? 와 그카노? 등을 자연스레 썼지만 "~노"의 일베화 이후 멈칫멈칫할 때마다 화가 치밀더군요. 일베의 폐해가 구석구석 너무 심합니다.)
저게 제대로 쓴 사투리면,
일베들 하는 말도 앞으로 뭐라 못하겠군요.
일베들 진짜 뜬금없는데도 노 붙이는 그런거랑 다르던데 확신을 가지고 계시네요 ㅎㅎ
근데 다 떠나서 참 일베어 잘 만든거 같아요.
위 글을 주고 제미나이에게 물어 보니 다음과 같이 정리해 주네요.
(참고로 전 해당 영상을 보지 않아서 어떤 문맥에서 사용되었는지 모릅니다. 단순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경상도 사투리 '-노'의 필수 사용 조건제공해주신 글에 따르면 경상도 방언에서 의문형 어미 '-노'가 쓰이려면 다음 조건들을 반드시 충족해야 합니다.
- 형용사나 동사 같은 용언 서술어에 사용되어야 합니다.
- 반드시 의문사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 Yes나 No로 대답할 수 없고 구체적인 설명을 요구하는 설명의문문이어야 합니다.
문장 앞에 "이거 와 이리(왜 이렇게) 죽이노?" 혹은 "저거 우째(어째서) 저리 무섭노?"처럼 명확한 의문사가 포함된 설명의문문 형태라면 자연스러운 경상도 사투리입니다.
하지만 의문사 없이 단순히 감탄이나 평서의 의미로 "죽이노", "무섭노"라고만 사용했다면, 이는 첨부해주신 사투리 문법 규칙에 정면으로 위배되므로 일베 용어로 판단하는 것이 맞습니다.
며칠전부터 르센느 일베라고 모는 애들이 생겨서..거참..
일부러 그러는거죠?
다만 거제도 출신 멤버도 구분을 잘 못할 정도로 젊은 층에 일베어가 일상적으로 쓰이다보니 사투리 컨셉 잡느라 오버해서 사투리처럼 쓰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경주 출신 멤버는 살짝 머뭇할 때가 있는데 자기가 보기엔 어색한 사투리라서가 아닐지)
말하다보면 헷갈려서 섞여서 나올수도 있는거구요.
계속 의도를 가지고 쓰는거 아닌데 말투 하나하나 꼬투리 잡을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길게 지켜보면 티가 날거라 봅니다.
저도 얘네들 오래 보고 싶어서 그런거에요.
일베 티낸다기 보다, 모르고 계속 쓰는 것 같아서 걱정하는거니, 오해있으면 푸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