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해도 대부분 국내상장 미국지수 인데.
국내 투자로 돌리기엔 많이 망설여 집니다.
뭐.. 직투레버리지 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미국지수위주 투자자라면 저처럼 대부분 10년 이상 장기투자 목적인
경우가 많을텐데,
1. 단기간 급격한 코스피 상승
2.지수중 삼하 비중 과다
3.장기환율 상승
이정도 이유로 자산의 많은 부분을 국내로 돌리기
망설여 집니다.
1.
우선 코스피가 단기간에 너무 올랐어요.
지금 시점 기준으로 보면 12000 가봐야 40% 상승인데
그이상 기대는 힘들어 보이고요
차라리 지금 지수가 두배인 5000 정도라면 생각 해봤을듯 합니다.
현재의 엄청난 변동성 또한
나같은 보수적 지수투자자 입장에선 부담이고요.
2
삼하 비중 과다는 . 장단점이 공존 하는데
지수를 끌어올린다는 입장에선 좋지만
언제까지.? 계속해서 현재 수익율을 유지 가능한가.?
라는 의문이 있고, 삼하가 실적이 정체 혹은 하락 한다면
삼하가 올린만큼 삼하가끌어 내릴수 있다는부담이 있죠.
3.
환율 장기 그래프를 보면 계속해서 몰라 갑니다.
첨 투자시 5년후 환율을 1250-1350원 예상했는데
어쩌면 1450 이상이 뉴노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벌써
1년 넘게 1450원 이상을 유지 했거든요.
삼하의 엄청난 달러수익또한 절반은 설비투자로
넣어야 하니까. 삼,하 유래 달러 유입도 제한적 이고요.
결론적으로 서학 개별투자자 유입은 일정정도
기대해볼수 있는데, 저같이 장기 자산증식 목적 미장지수 투자자는
현재로서는 10% 정도를 추가로 국내 배당주 투자로 전환하는것은
고려해 볼만 한데,
절반이상을 국내로 돌리는건 많이 망설여 집니다.
상식적으로 보면 20% 미만으로 리밸런싱 해야죠..
서서히 하느냐 마느냐 언제하느냐 그차이..
환율 폭등만으로도 수익이 나쁘지 않은 거 같습니다
세계경기 폭망, 위기 --> 안전자산 선호-->달러수요 상승ㄹ-->환율상승 으로 이어지니
기축통화가 아닌것의 숙명이죠.
미장이 떨어져도 환율효과 때문에 피해가 적더군요,.
지금 삼하가 일주일동안 하락/횡보하는것도 외인 기관 매도폭탄때문이구요
달라에 묶여있는 서학개미가 돌아오기는 쉽지 않죠...
30년 보고 설계한 포트를 깨버리고 다시 첨부터 담야야 하는셈이라요...
애국 하는 마음으로 오신다며 모르까요 아직은 기다려 주세요 ^^
12,000가봐야 40%라는 시각은 개인의 입장이죠.
외인의 대규모 자금은 자산 배분 관점에서의 기계적 배분 측면이 강하기 때문에
SK하이닉스 ADR, MSCI 편입 가능성 여부, SOX 등 주요 인덱스 편입 여부, 기타 외인의 국내 투자편의 관련 제도 개편 여부 등에 따라, 외인이 들어올 여지는 여전히 없지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