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등이 이권 카르텔을 형성하여 민주진영 전체의 이익보다는 특정 계파의 이익에 몰두하고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상입니다. 모든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이익을 가장 우선하는 행위를 하기 마련이니까요. 우리 중 어느 누가 자신은 사익보다 공익을 더 우선하는 사람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까요? 단지 사람마다 자신의 사익을 공익으로 얼마나 잘 포장하느냐의 기술적 능력에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저 또한 저의 이익을 위해서 유시민을 비판하는 것이겠지요.
그러나 이익이 서로 상반된다고 하더라도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서로 비판하는 두 세력이 더 큰 공익적인 목표를 세우면 됩니다. 그것은 가장 많은 국민에게 가장 많은 행복을 선사하는 것이죠. 이런 목적을 위해서 우리는 정치를 추구하는 것이잖아요. 정권을 잡는 것도 그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요?
저는 유시민과 그를 비판하는 세력의 공통된 이익이 무엇인가 생각해봅니다. 그것은 민주진영이라는 울타리 내에서 생각할 때 "정권 재창출"이 아닌가 합니다.
그런 면에서 유시민을 극한으로 비난하기보다는 그가 정신을 차릴 수 있도록 합리적이며 설득력 있는 논쟁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비난을 던졌다면, 상대방도 그것을 생각할 충분한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잠시 비난을 중지하고, 서로에게 공감할 수 있는 공통된 의제나 목적 등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차후 어떻게 하는 것이 민주진영의 전체적인 파이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제 글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이렇게 빈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다시금 제 글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이런 빈댓글을 또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고, 점심 맛있게 드세요.
유시민 자신이 A라고 명확히 말을 했나요? 자신이 A에 속한다고 말한 적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A는 사익 추구를 하지 않습니까? 모든 사람은 다 사익 추구를 합니다. 이것이 인간의 본성이죠. 또한 사익 추구가 나쁘지 않죠. 공익과 사익을 결합시키면 되는 것이죠. 유시민의 사익과 민주진영 전체의 공익을 어떻게 결합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자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자신들을 대변해준 유시민이 사익을 추구한단 말에 모욕감을 느끼는 것이죠.
뭐 "계파의 이익"도 나름대로는 "공익"이기는 합니다. 계파란 한 사람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모인 단체일 테니까요. 그 단체의 이익은 사익이 아니라 공익일 테지요. 하지만 사회 전체의 이익, 또는 민주 진영 전체의 이익과는 상당히 상충될 수 있습니다. 공익에도 층위가 있다는 말이 되겠네요. 공익, 더 큰 공익, 그것보다 더 큰 공익이 있어 계층을 형성할 것입니다.
한쪽을 밀어낸다면, 그만큼 민주진영 전체적으로 손해입니다. 그것이 걱정이죠. 가장 좋은 것은 어떤 세력이 아니라, 분란을 조장하는 특정인 몇몇만 잠잠하게 되거나 그가 어떤 말을 해도 모든 사람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거나 비웃는 상황이 오면 좋겠지요.
비난이라기보다는 현 상태에 대한 사실을 기술하고 있을 뿐입니다.
유시민 등이 이권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지 않나요? 이것은 유시민에 공감하는 사람도 어떤 이익을 위해서 그런 주장을 한다는 점에서 스스로 인정할 수 있는 것이죠.
유시민이 아무런 이익도 없이 말을 한다는 것은 인간 본성에 반합니다. 이익 추구가 꼭 나쁜 것도 아닙니다. 이권 카르텔을 꼭 부정적으로 볼 것도 아니죠. 특히 그 이권의 영역에 사람에게는 좋은 것입니다. 이를테면, 독과점 업체가 자신들의 이익을 극대화한다면, 그 독과점 업체에 속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것이죠.
만약 제 말이 기분 나쁘시다면, 유시민등의 이익이 민주 진영 전체의 이익과 부합한다는 것을 증명하면 됩니다.
본인의 매우 주관적인 생각을 매우 객관적인 사실이라고 착각하시는 분이군요. 제목 낚시에 수긍이 갑니다.
저는 기본적인 전체가 "모든 인간은 자신의 이익을 추구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전제가 잘못 되었다면 제가 글을 수정하겠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런 전제가 잘못 되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한 유시민 등이 내부적인 이너 서클을 형성하고 있는 것도 누구든지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그가 "이권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이것은 대부분의 사람이 인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대부분"이라는 것은 유시민의 이권 카르텔에 포함되지 않는 거의 모든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인정 안 하는 사람이 여기 댓글에만도 꽤 보이는데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라고 계속 말씀하시는 거부터 대화가 단절된 분이라는 건 알겠습니다.
물론 "유시민의 이권 카르텔"에 소속되는 사람은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겠지요. 그렇지만 거기에 소속되지 않은 사람은 분명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혹시 댓글을 쓰신 분께서는 스스로 유시민의 이권 카르텔에 소속된 분이신가요?
그렇지 않죠?
제가 뭐라고 이권 카르텔씩이나 속해있겠습니까?
그냥 은식님은 본인이 바라보는 쪽에서 밖에 못 보시는 분이고 그걸 절대적 사실이라고 주장하고 계신 겁니다.
이권 카르텔에 소속되지 않았다면, 유시민이 이권 카르텔에 속해 있지 않다는 것을 말씀하시려면, 유시민의 이익이 민주 진영 전체의 이익과 부합한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겠지요.
그런데 왜 유시민은 민주 진영 전체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 발언을 하는 것일까요?
그럼 유시민의 이익이 전체의 이익에 부합한다는 것을 무엇으로 증명하시겠나요? 그의 행동으로 증명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유시민의 전력을 보면, 그가 속했던 당마다 깨졌고 망했어요. 왜일까요? 그는 각 당의 전체적인 이익보다는 개인의 사익을 더 중요시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그는 민주화 운동 당시에도 수십 페이지에 달하는 동료의 상세한 활동 내역을 진술서로 남겼습니다. 그 후 유유히 독일 유학을 떠났습니다. 다른 당과 합당하면서 기존에 떠안고 있던 부채를 고스란히 떠넘긴 채 유유자적하게 빠져나왔어요.
이러한 행태를 보면, 유시민이 공익을 추구하는 인간일까요? 아니면 사익을 추구하는 인간일까요?
저는 유시민만 특별히 사익을 추구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보통 사람보다는 심하게 사익을 추구한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본인이 누군가를 이권 카르텔이라고 공격하실 거면 그 이권 카르텔의 증거를 본인이 제시하시는 게 맞습니다.
이권 카르텔의 증거도 제시하지 않고는 이권 카르텔이 아니라는 증거를 제시하라고요??
그냥 일방통행이신 분하고 더 이상 대화할 필요를 못 느끼겠습니다. 그냥 계속 그렇게 주장하세요.
앞선 댓글에도 말했듯 유시민의 기존 전력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유시민의 전력을 보면, 그가 속했던 당마다 깨졌고 망했어요. 왜일까요? 그는 각 당의 전체적인 이익보다는 개인의 사익을 더 중요시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그는 민주화 운동 당시에도 수십 페이지에 달하는 동료의 상세한 활동 내역을 진술서로 남겼습니다. 그 후 유유히 독일 유학을 떠났습니다. 다른 당과 합당하면서 기존에 떠안고 있던 부채를 고스란히 떠넘긴 채 유유자적하게 빠져나왔어요.
굳이 유시민의 과거사를 들추고 싶지는 않았지만, 굳이 이렇게 들추게 하시니 어쩔 수 없었습니다. 만약 유시민을 지지하신다면, 죄송합니다.
정치의 본질은 자원의 합리적인 재분배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의 삶을 나아지게 하는 겁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진보진영 내 구세력들로부터 수많은 공격을 당하는 와중에서도, 호남 반도체클러스터와 지역균형발전이라는 거대한 흐름을 만들어 정치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시민 등 진보진영 일부 세력들도 이젠 유치한 자리싸움 그만하고, 사람들의 삶과 국가의 미래를 말하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진보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음의 상태가 얼굴로 나타나는 것이죠.
상대를 죽이기 위해서는 자신의 일부를 먼저 죽이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재미있는 사진이군요.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많이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