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로이터, "삼성 ·SK 1000조원 투자 계획 발표 예정… 한국 GDP 절반 수준" - 녹색경제신문
블룸버그·로이터 등 주요 외신이 삼성그룹의 10년간 1000조원 국내 투자 계획을 한국 역사상 최대 규모 투자 선언으로 평가하며 일제히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26일(현지시간) 삼성그룹이 향후 10년간 1000조원(약 6480억 달러) 투자 패키지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로이터도 같은 날 "AI 반도체 호황을 전국적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려는 대규모 시도"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국가 메가프로젝트 브리핑'을 주재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 전영혁 삼성전자 부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가 참석해 각사 투자 계획을 직접 발표한다.
외신은 1000조원 규모에 대해 "한국 연간 정부 예산 728조원을 초과하며 GDP의 절반에 가까운 수준"이라고 짚었다.
투자 내역으로는 서남권 반도체 공장 건설에 약 300조원, AI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AI 인프라에 350조원 이상이 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6개 팹 건설에는 약 60조원이 책정됐다. 차세대 배터리와 디스플레이도 포함된다. SK하이닉스도 별도의 투자 계획을 같은 자리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그마저는 점점 쫒아오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맞는말입니다 이거 잘못했다간 나라 말아먹는 수준의 규모입니다
막말로 저 프로젝트 실패하는건 계엄이랑 비슷한 수준의 타격일거에요;;
영동고속도로하고 연결되서 저는 좋기는합니다.
아마 십년후쯤에 어떻게든 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