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상장된 레버리지 상품에 달러가 유출되는 걸 막기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것으로 아는데
국내의 유동성 대부분을 레버리지가 빨아들이면서
막상 본주나 다른 주식들이 횡보하거나 힘을 못받는 현상이 일어나는 듯 하네요.
아무리 해외 주식 투자가 쉬워졌다지만
여러 이유로 국내투자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은게 현실이니까요.
레버리지 종목 게시판에 가보면 정말 난리가 아니더군요.
생각보다 많은 시드(억대)를 박는 사람들이 꽤 많더라구요.
정말 겁도 없어요.
무엇보다 하이닉스를 믿고 장투 포지션에 들어간 사람들이 꽤 많다는 데서 놀랐습니다.
+ 그나저나 현대차 어쩔....ㅠ.ㅠ
국내주식시장 개노답 5형제 중 하나라고....;;;
대표적으로 RIA가 그것일텐데.. 거기에 레버리지도 만들자는 생각을 했던 것이지만
너무 단순하고 1차원적인 꼼수였다고 봅니다. 결국 시장만 망가졌죠
이거 설마 하닉 레버리지 말씀하시는건 아니죠?? ㄷㄷㄷ
5월말 레버리지 출시 이후 다른 종목들이 계속 하락하고 삼하닉만 오르니까
늦게라도 삼하닉 사서 수익 따라라고 싶어서 레버리지 산 사람들이 많긴 할테니까요.
레버리지가 있으니까 수익률이 2배라고 생각해서 포모를 일으킨거죠
레버리지가 없었다면 수익률이 낮게 보일테니 손절치고 넘어가는게 꽤나 망설여졌을텐데 레버리지가 있다보니.
차라리 파멸적(?)상승 전에 출시를 했다면..
한국에 만들었죠 ㅋㅋㅋㅋㅋ
진짜 멍청한 생각이었던것 같습니다.
이쪽에 관련해선 진짜 후진국인거 같아요.
베팅의 민족을 보자기로 본 역효가가 나온거 같아여;;; 강원랜드 안가고 다들 하닉 레버러지로;;;; 가버렸으니여 ㄷㄷㄷ
이미 경험치가 많습니다
국장도 초기라서 그렇지
수업료 내면서 배우면 결국 잘 안착될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아니면 도입조차도 못했을걸 저는 잘했다고 봅니다
사는 처지가 다들 저랑 비슷한데 수천에서 억대까지..
그런 돈을 어디서 구해서 넣었는지
잠도 제대로 못잘거 같아요
그래서 미국에 투자하지말고 국내 투자하라고 만든게 삼전 하닉 레버러지인데
다만 삼전 하닉 시총비중이 너무 높아졌고
사람들이 투기성으로 투자하다보니 그게 역효과 나는 것 같군요
미장 레버리지 할 사람들은 하라고 하면서 양도세나 즐기지..뭐 뭔가 준비기간이나 대책도 없이 짜잔 하고 이야기 하자마자 나와버려서.. 주변에 주식하던 분들도 응? 뭐지? 하면서 다 달려들더군요.
역시 전투민족..ㅎㅎ
하닉 삼전으로 베팅이 가능해??? 쩐다!! 돌격!!!! 영끌모아 돌격!!!! 이 이미 벌어졌져;;;;
진짜 야수의 심장을 가지신 분들이군요😱😱
자금 마련을 위해서는 안전한 예·적금으로...
여유자금이 있으면 증시로 오세요.
그렇게 돈벌기 쉬울리도 없고 결국 안정화되겠죠....
시장에 이거 안된다 저거안된다 막는게 오히려 아는사람만 돈 버는 기형적인 시장이 되게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면 안정될 듯 합니다만...출시 초기라 현재로선 큰 혼란인 거 같긴 하네요.
찍어 먹고는 아닌줄 알겠죠.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