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가 다스뵈이다에서
밝힌 이대통령의 증축, 재개발 어젠다에 대해 대체로 찬성하면서,,
유작가의 주장은 민주당에만 한정해 이야기했지만,
이대통령은 좀더 큰 구도에서 대한민국의 전환을 생각하고 있다고 봅니다.
대통령의 인식 변화
1. 같은 당 국회의원은 동료이자 동지로 여겼지만, 국회체포동의안 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개개인이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자영업자라는 인식
2. 1인1표제의 한계. 이대통령은 성과증명형 정치인으로 속도와 추진력이 핵심입니다.
첫번째 당대표를 하면서 국회의원 계파정치에 사이다 이재명이 고구마가 되기도 했습니다.
같은의미에서 1인 1표제는 민주적 정당성을 갖지만, 비효율적이며 불활실성이 강합니다.
3. 검찰개혁의 타협
이대통령이 검찰개혁을 반대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보완수사권의 일부 허용을 가지고
민주진영에서 말하는 것처럼, 검찰개혁을 포기했다고 하는 것도 너무 과한 지적이라고 봅니다.
이대통령은 국정 안정을 위해 현실하는 기득권세력과 타협을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3. AI시대의 도래, 저는 이게 가장 크게 이대통령의 인식을 변화시킨 것으로 판단됩니다.
AI가 경제시스템의 혁명적 변화를 가져오는 것은 대략 알고있지만, 정치, 군사, 외교에서도
기존 체제가 실시간으로 해체되고 있음을 누구보다도 빨리, 뼈져리게 체감한 대통령으로서
이러한 변화에 대한 정치권, 정부의 대응속도에 대해 갑갑함을 느꼈을 것으로 봅니다.
민주, 보수, 진보, 좌파,극우 등의 21세기 유물들이 AI혁명에 대응하는데 장애물로 인식하고
계신다고 봅니다.
대통령의 선택
1. 민주당의 중도우파 전략
유시민 작가가 말한 민주당의 재개발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민주당 국회의원 중 가치중심형
의원은 10명도 안됩니다. 대부분이 국민의 힘에서 국회의원을 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국민들 또한
중도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40%가까이 됩니다.
우리가 말하는 중도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사회생활하며 적당히 타협하고, 적당히 부패도 하고
적당히 성공한 중산층,, 이재명 대통령은 김용남을 통해 민주당의 청렴, 가치, 도덕적 기준을 적당히
해체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다고 봅니다.
행정부는 대통령의 부하로 통제가 가능하고, 조직의 특성상 청렴하고 신상필벌이 확신해야 하지만,
민주당 주도의 국회는 일본 자민련처럼 적당히 부패하고, 적당히 타협하고, 적당히 도덕적인
중도정당의 구도를 만들고자 한다고 봅니다.
2. 촉법평론가, 용역평론가의 등용
가치 중심 민주당의 해체를 위해 등장한 이들,
시간을 되돌려 보면 친명, 찐명 평론가, 유튜버, 정치인이 문재인 대통령 때는 없었습니까? 비슷합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이들에 대해 양념같은 존재다라고 한 적도 있습니다. 청와대 비서진, 홍보팀에
노골적으로 이재명 도지사를 모욕하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득실득실했는데도, 양념이다라고 말했죠
다만, 문재인 대통령때 김어준, 유시민은 참여하지 않았고, 매불쇼 최욱도 없었습니다.
또한, 문재인때는 촉법, 친문 평론가가 소수였습니다.
지금은 한경오, MBC,JTBC까지 찐명을 자처하지만, 김어준, 최욱, 유시민을 공략하는데
아직까지는 성공하지 못하고 어젠다에서 밀리고 있다고 봅니다. 커뮤니티 전문가인
대통령까지 나서서 이들을 지원하지만, 역부족입니다
유시민을 능가할 프레임 전문가는 아직까지는 대한민국에서 존재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3. 검찰의 칼
검찰개혁의 타협은 기브엔테이크입니다. 검찰에게 보완수사권을 주었으니,
이대통령은 받아내는게 있을겁니다. 저는 공소취소거래는 아니라고 봅니다. 검찰의 칼은 유용합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공은 국회로 넘어갔다. 천만만만의 말입니다. 정부의 시행령이 무서운겁니다.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고, 국회 형사소송법 개정 방향과 정부 시행령은 아직 남아있습니다.
7월 17일 이전에 형사소송법이 개정될 수도 있습니다. 법사위, 국회통과 되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정해진 것 없습니다. 당대표가 누가되느냐? 대통령은 누굴 지지하느냐?
대통령 말을 누가 잘들을 까요? 말해뭘합니까?
4. AI 시대의 대한민국 생존
현재의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있게했고, 1인1표제가 자랑스럽다고 생각하는 민주당
지지자들에 대해 대통령이 보기에는 앙시앙레짐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대통령은 AI를 놓고 진행되는 글로벌한 경쟁에서 지금과 같은 정치구조, 대처로는 생존하기 어렵다.
주식시장 부흥, 경제적 성과를 기반으로 포퓰리스트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생존을 위해
민주당을 해체하고 AI 시대에 맞는 정치교체를 하고자 한다고 봅니다. 기회주의자로 가득찬
국회의원들은 문제가 안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바로 민주당 지지자인 겁니다. 그리고
이들 앞에 있는 유시민, 김어준, 최욱이구요.
5. AI 시대의 대한민국 청사진
이대통령이 민주당을 해체하고 만들고 싶어하는 청사진을 국민들에게 보여줬으면 합니다.
대통령을 지지하고 존경하고 신뢰하는
지지자로서 요즘 현상에 대해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
개인적인 상상을 말해봤습니다.
제 스스로 이게 말이 되나 하면서도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먼저 몇 자 적었습니다.
다들 걱정하는게 다음 총선, 대선 이에요.
1인 1표제가 왜 나왔는지를 이해 못하시는것 같습니다. 당원들 입장에서 당의 불확실성이 높아져서(부패하는 쪽으로) 요구된게 1인 1표제 입니다. 이건 당원주권 시대를 열려고 하셨던 이해찬 전 총리의 의지입니다.
2. 검찰개혁 타협
큰일날 말씀을 하시는군요. 정권이 기득권 세력과 타협했다뇨? 그렇게 된다면 이 정권은 끝나는거에요
3. 민주당의 중도 우파 전략
뭔가 인식이 이상하신것 같아요. 진보 = 가치, 보수 = 이익, 중도 = 중간 이렇게 이해 하시는것 같은데 전혀 아닙니다.
진보-중도-보수는 이념에 대한 것이구요, 유시민이 설명한 ABC론은 이념과 상관없이 개인의 행동 양식에 대한 것이죠.
4. 검찰의 칼, 검찰과 보완수사권으로 기브앤테이크
정말 큰일날 소리를 하십니다. 이런 일이 벌어지면 정권이 끝장나는거에요
이재명이 내세우는건 이념을 떠나서 "실용주의" 입니다. 이념 싸움으론 끝이 없고 본인이 이루고자 하는바를 이룰수가 없기 때문에 진보, 보수가 아니라 본인의 언어로 말하자면 "먹사니즘" 인거에요.
검찰개혁 관련해서 이재명이 어떻게 보면 다소 소극적으로도 보일 수 있는 부분은 본인이 검찰의 표적이었기 때문에 본인이 너무 강력 드라이브를 걸게 되면 검찰개혁의 진정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본인도 편향의 위험성을 경계하고 있어서 양쪽의 의견을 다 수렴하려고 노력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나는 민주당 지지자다 - 나는 예수를 믿는다.
- 유시민 작가님, 김어준은 경계해라 - 니네 목사 나쁘더라
검찰개혁 하던 안하던 어차피 나한텐 이득도 손해도 아닌데 집값올려주는 국민의힘 찍는것도 나쁘지않은 선택으로 봐줄건가요??
자녀 오픈북 온라인시험 도와주던 조국은 적당히 부패한 정치인인가요??
지선에서 기득권과 타협했듯이 조국당과 타협하면 안됐어요??
적당히 타협하고 적당히 부패해도 눈감아주는 대통령 저는 지지할 이유가 없습니다
대통령이 되기 전에 대통령의 시야를 어찌 알 수 있겠습니까만은,
복잡할수록 초심으로 돌아가 단순하게 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국민이 왜 윤석열을 끌어내리고 이재명을 대통령 만들었는지만 생각하기를...
그는 당원을 중시하는 사람이였고, 느려도 집단지성을 믿는 사람이라 어필해왔습니다. 진짜로 1인 1표제 자체를 반대하기보단 다른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국힘에서 반윤어게인 데려오고 민주당에서 뉴재명 데려가고 잘하면 개신당 까지 합치면
제1당 가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