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감독의 자리는 공인의 자리입니다.
그런데 당신이 한 것이라고는 축구발전은 커녕 국민과 해외동포들의 정신에 엄청난 상처를 준 것뿐입니다.
나를 내려놓고 한국 축구만 생각했다고 하면 용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한국 축구를 잘못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또한 당신은 당신의 능력을 몰랐다는 것이 더 큰 문제였고, 돈에 대한 욕심이 더 큰 문제였을 것입니다.
애초에 제의가 들어왔어도 사양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 헛된 욕심이 문제였죠.
연봉이 얼마? 뭐... 듣기에는 20억이라고 하더군요.
양심이 있으면 그 연봉 중에서 일정부분을 반납하셔야 합니다.
그 돈은 정씨가 자기 주머니에서 꺼내 준 것이 아닌 국민의 혈세가 들어간 돈입니다.
반성하는 뜻이 있다면 그 중에 일부라도 반납하거나 국내 유소년 축구 발전에 기부하거나 축구를 하고 싶어도 가정형편이 불우해서 하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도움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국내 축구발전을 위해 봉사한다고 무슨 축구교실 이런 것을 만들지는 마십시오.
그리고 다른 모든 국내외 감독직도 맡지 마시고 어떤 지도자 역할도 하지 마십시오. 축구문제는 다른 사람들에게 맡기시고...
그냥 그 많은 연봉으로 정씨와 편히 쉬십시오.
나름 그동안 고생많이 하셨으니...
어차피 앞으로 적어도 축협과 관련된 (대표팀이나 한국 축구 행정과 관련된) 사안에서는 얼굴 볼일은 없겠죠.
해외에서 감독하거나, 해외로 런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프로축구 감독도 못하죠. 울산에서 런하는 바람에 울산에도 대못을 꽂은지라...
롤 LCK 선수가 조세회피 때문에 범법은 아니었지만 해당 선수가 국가대표여서 e스포츠공정위는 품위유지 위반으로 징계했거든요
절차 무시하며 감독 선임에 앞장 선 인간들이
홍명보만 좋으라고 그 자리에 앉혀줬을리가 없습니다.
2. 고개는 박항서가 숙이고 홍명보는 당당하고 뻔뻔했다. 심지어 "잘살겠다" "감사하디"는 말이 익숙하게 튀어나왔다. 결혼하냐?
3. 질문 안받는 건 저쪽 DNA를 빼다 박았고 심지어 회견장을 벗어나면서는 주머니에 손꼽고 건들거리며 나갔다. 즐겁냐?
나쁜 놈인지 알았는데 인간이 아닌 거 같아요. 조만간 국힘에서 20억들고 스카웃 들어갈듯
정몽규가 월드컵 후에 사퇴한다고 한 상황에서
축협 부회장이자 월드컵 대표팀 선수단 단장인 박항서가 먼저 발언하는 건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물론 홍명보의 뻔뻔함과 안하무인은 너무 빡칩니다.
경질 처리 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