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6.25.
리박스쿨 ‘늘봄 교육’
수강생이
손효숙 대표의 추천으로
자유민주당의 사무원으로 채용돼
댓글 조직
실무를 담당한 사실이
재판에서 확인됐다.
리박스쿨 늘봄 교육은
이를 수료할 경우
초등학교 방과 후 프로그램인
늘봄학교의
강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논란이 됐던 교육 과정이다.
(관련 기사: 초등 방과후 자격증 미끼로 '댓글공작팀' 모집)
해당
수강생 이 씨는
자유민주당이 기획한 댓글팀
‘6.3자유승리댓글단(자승단)'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단톡방)을 개설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맡았다.
채용 당시
이 씨는
만 18세였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0부(박옥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리박스쿨 댓글조작
사건
재판에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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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박스쿨 장학생, 자유민주당 기획 ‘자승단’ 댓글팀 실무 맡아
이 씨는 2021년 리박스쿨을 알게 돼
어머니와 함께
늘봄 교육을 수강했다.
이 씨는
“손효숙 대표가 아끼는 학생”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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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인
이 씨에게
자유민주당 사무원으로 일해볼 것을 추천했다.
이 씨는
이석우 자유민주당 사무총장의 면접을 거쳐
‘미디어주임’
이라는 직함으로 채용됐다.
....
해당 단톡방은
댓글 작성 역할을 하는
‘청년 리더 그룹’과
공감을 누르는 역할을 하는
‘사수 그룹’을
총 17개 팀으로 구성해
매일 6시부터 23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담당 시간대를 나눠
...
댓글을 달았다.
미성년자에 단톡방 개설 지시한 이석우 “나는 그 방 본 적 없다”
....
리박스쿨 댓글팀 단톡방
‘6.3자승단 전체 멤버방’에는
이석우 사무총장이 올린 메시지가 남아 있었다.
이 사무총장은
“이재명 난리났다
강원 충청 지역 470여곳
밤새 현수막 붙었다”는
문구와 관련
유튜브 영상 링크를 올리며 활동했다.
....
다음달 13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다음 재판 기일에는
자승단으로 활동했던
장 모 씨 등 피고인 5명에 대한 증인신문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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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박스쿨측??:..
억울하다는요..??
공감표....
안...눌렀다는요...??
단톡방....
난...모른다는요???
저질스런 면은 판박이 처럼 닮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