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6.24.
리박스쿨 댓글공작팀인
'6.3자유승리댓글단(자승단)'의
배후가
극우 정당인
자유민주당이었다는 사실이
재판에서 확인됐다.
자유민주당은
당 차원에서
리박스쿨 손효숙 대표에게
댓글공작팀 조직을 만들자고 제안했고
댓글 활동의
대가로
‘장학금’까지
지급했다.
지난해 6월 뉴스타파는
리박스쿨이라는 단체에서
댓글공작팀(자승단)을 만들어
댓글 여론을 조작하고,
초등학교 교육에도 침투해
이승만-박정희 정권을
미화하는 교육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관련 기사 : '불법 댓글공작팀' 잠입 취재..."손가락 군대로 나라 구하자")
당시에는
리박스쿨의 댓글공작팀을 지원하는 배후까지는
밝히지 못했는데,
재판
과정에서
그 정체가 드러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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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문은
육사구국동지회
회장을 맡고 있는 예비역 장군이다.
이 고문은
“이날 회의에서
댓글이 매우 중요한데
우리 시니어들이
전혀 댓글을 잘 못하기 때문에
댓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참여해서
활성화시키는 게 바람직하겠다”고
안건으로 제안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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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 사무총장도
자유민주당의 안건을
손효숙 대표와 의논한 사실을 인정했다.
이석우 사무총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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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효숙 대표에게 전화해
“이석복 장군님이
댓글을 하자고 안건을 올렸다.
손 대표님한테
전화를 먼저 드렸으니까
실행 조직을 짜줬으면 좋겠다”면서
“주요
인터넷 기사들
댓글 참여를 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짜서
바로 시작하자고 의결이 났다.
회원들이나 당원들한테
공지를 해서
교육도 시키고
조직화도 시키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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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당 사무실에서 열린 자승단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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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당, 댓글 활동비 지급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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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에서 드러난 내용을 종합하면
▴박근혜 정부에서
언론장악에 앞장섰던 자유민주당 원로들이
리박스쿨 댓글조직을 기획하고
▴당 지도부가 댓글팀 지원을 추진했으며
▴리박스쿨은
청년 모집과 운영을 맡아
대선 한 달 전 ‘댓글여론전’을 펼쳤다.
지난해 뉴스타파가 추적했던
'자승단'의 배후에
자유민주당이 있었던 것이다.
다음달 13일 열리는 다음 재판 기일에는
직접 자승단으로 활동했던
장 모 씨 등에 대한 신문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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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댓글단들....
머지않아...
경찰에서...찾아갈거라는요???
추천합니다.